프렌즈 런던 - 최고의 런던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 최신판 ’22~’23 프렌즈 Friends
한세라.이정복.이주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드디어 나왔고 벌써 나왔다.

2023년 런던 여행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지침서가 될 이 책.

코로나19가 일상이 되어 여행이 다시 우리 일상이 되었을 때,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 중 하나임에는 분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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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 명의 저자가 함께 집필했다.

세 명의 여행 관련업에 종사하는 세 명의 저자는 소개만으로는 MZ 세대일 것이란? 추측이 강하게 든다.

프렌즈 OO 시리즈는 오래전부터 봐왔던 느낌이었는데 무려 2007년부터 출간되어 초보 배낭여행객들의 친절한 친구가 되었다고 자평한다.

 

 

저자의 오프닝은 사실 너무 뻔했다.

'런던은 최근 확실히 변하고 있습니다'

프렌즈 시리즈가 쓰이기 시작했다는 2007년부터 단 한 해도 '확실히'변하지 않았던 때가 있었을까?

우리나라 수도 서울만 해도 불과 3~5년 전과 비교해도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로 오프닝을, 그리고 책을 쓰고 독자가 읽어야 할 이유로 말하다는 것은 레퍼토리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 '혁신적'변화가 저자만큼이나 기대되는 것은 사실이다.

런던. 아직 한 번도 못 가봤지만 책으로 또는 영상으로 수많은 기회로 접해왔던 이 매력적인 도시.

책은 목차를 통해 머스트 런던을 시작으로 베스트 테마와 교통, 볼거리, 먹거리, 쇼핑 그리고 런던의 이모저모까지 한데 모았음을 밝힌다.

 

 

목차를 넘기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기 여행자를 배려한 3일 여행 코스, 5일 여행 코스 등 짧은 기간에 꼭 봐야 하거나 추천하고 싶은 곳을 일목요연하게 지도와 함께 정리해뒀다. 역시 프렌즈 시리즈가 괜히 롱런하는 게 아니겠지.

물론, 영국을 가보지 않은 나에게 직관적으로 눈에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어떤 의도와 목적으로 썼음을 충분히 이해하기에 충분히 만족할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업무를 할 때도, 하물며 게임과 놀이를 할 때도 이제는 일상용어가 된 데이터가 책에도 등장한다.

이름하여 런던 데이터.

사실 이 내용이 중요하다기보다는 이러한 내용을 시작으로 런던의 ㄱ부터 ㅎ까지 모든 것을 알려주겠다는 신호와 같다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코스를 알려주고 가장 먼저 공유하는 정보는 바로 먹거리다.

저자들이 뭐가 중요한지를 잘 안다고 생각했다.

코스를 짜고, 런던 현지식과 현지 맛집을 고민하고 찾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

사실 한국에서도 충분히 만나볼 수 있는 메뉴들이 대부분이긴 했지만 그래도 영국 본토의, 수도 런던의 맛집을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이미 여행하고 있는 느낌이 들기 충분하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책의 후반에는 각각 런던의 쇼핑정보와 근교 여행, 영국의 역사까지 담고 있다. 욕심이 아닐까? 싶었지만 웬걸, 그 도시를 제대로 여행하고 싶다면 역사까지 파고들어야 하는 게 맞다. 이해의 폭이 다를 테니까.

요약

말로만 듣던 영국의 심장

런던의 명칭부터 역사까지 총망라

런던, 한 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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