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현금력을 늘리는 하루 30분 feedback
이 책에서 가장 와닿았던 내용 중 하나가 바로 '숫자로 생각하는 습관은 삶을 편하게 한다'였다.
읽기도 전에 대부분의 짐작되는 내용에 공감했다.
물론 혹자는 너무 계산적인거 아니냐 또는 감정이 메말랐다고 말할 수도 있다.
저자의 주장은 이렇다.
아내가 해준 음식을 '맛있다'라고 표현하는 것보다는 '파는 것보다 두 배는 더 맛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살을 빼야지'라고 감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3kg을 빼야지'라고 생각하는 것이 체중을 줄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숫자를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계산 감각이 좋아져 돈에 대한 감각이 좋아진다.
감각이 어느 정도 생기면 일 마감 및 월 결산업무 속도도 빨라지게 되어 매장 현황을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결국, 숫자의 의미를 간파하고, 드러난 정보 이면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면 잉여시간을 확보해서 휴식시간을 확보하거나 다른 업무에 할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행복한 현금 사용 계획'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한다.
돈이 고이면 썩는다, 혈액과 같은 돈이 돌고 돌아야 매장 건강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것.
고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선순환으로 창직의 행복을 만끽할 수 있고, 롤 모델이 되어 행복한 창직을 권하는 풍토를 조성해 보자며 책을 마무리한다.
요약
식당 창업과 생존에 관한 이야기
20년 이상 현직자의 뼈 있는 조언
예비 '창직인'도 시간 내어 읽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