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총 5부,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금의 역사부터 미래의 세금까지 예측해 보는 세금이라는 키워드로 다룰 수 있는 모든 이야기를 총망라했다.
또한 두 저자는 친절하게도 한국어판 서문을 따로 써주기도 했다. 세금의 흑역사라는 책을 왜 엮었는지,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에 대한 내용을 잘 정리해뒀다.
책의 서문에서는 헨리 멘켄이라는 미국 저널리스트의 말을 인용한다.
"세금 이야기를 하려면 늘 활기가 넘친다. 우리와 세금의 관계는 천연두나 골프보다 더 밀접하며, 거기에는 드라마 같은 일도 많다. 게다가 세금 이야기에 엉뚱하면서도 화려한 이론이 수없이 덧붙으면서 더 감칠맛 나고 재미있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