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은 권력이다 - 퍼스널 스타일링 전략가가 알려주는 휴먼 스타일링의 모든 것
이언영 지음 / 라온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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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해 볼 책은 스타일은 권력이다 이다.

스타일이란 무엇일까?

개인의 스타일은 사회 문화적 변화에 따라 패션, 뷰티 스타일이 끊임없이 변화되어 왔고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일링의 테크닉도 끊임없이 변화되어왔다.

이것은 비단 개인만의 영역이 아니다. 기업 역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고객의 시선을 잡고, 빠르게 머릿속에 각인시키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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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영 장안대 스타일리스트과 부교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27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제는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강단에서 전문 스타일리스트 인력 양성에 매진 중이라고.

평소 잘 모르는 부분이고 영역이기에 전문가의 이야기에 관심이 가는 것이 사실이었다.

책의 가격은 17,500원으로 적당해 보인다.

책의 머리말에서 저자는 스타일링 테크닉에 대해 어떠한 정답이 있다는 논리보다는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휴먼 스타일링 방법을 통해 자신감과 자존감을 고취시킬 수 있다는 것. 그러한 변화를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로 대신한다.

책은 총 5장의 구성으로 휴먼 스타일이란 키워드를 중심으로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부각하는 다양한 스타일링 방식을 제안하려 한다.

가장 핵심은 스타일링이란 단순히 대상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패션에 국한된 의미로서 아름답게 표현하는 이미지의 연출이라는 점에 동의하면서도 상황과 생각, 의미가 부여된 연출 활동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스타일링을 할 때는 주변 상황을 파악하고 원하는 이미지에 관한 깊은 고민과 계획을 덧붙여 패션에 대해 뷰티, 스피치, 에티켓, 마인드까지 모든 것의 조화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


저자는 패션의 사이클을 총 5단계로 구분한 논문을 인용하며 소개기, 성장기, 성숙기, 쇠퇴기, 소멸기로 나눌 수 있음을 알린다.

1단계 소개기는 선도적인 디자이너나 의류업체에 의해 새로운 패션 상품 또는 스타일이 시장에 소개되는 단계다.

2단계는 전파기 또는 상승기라 부르며, 패션리더들에 의해 패션이 채택되고 패션 기업에서 다양한 판촉을 통해 사회적 가시도를 증가시키는 확산 단계다.

3단계는 성숙기로 패션 추종자와 대중 간의 동조 욕구로 패션의 인기가 절정에 이르고 모방 상품이 등장하며 유행이 최고에 달하는 단계를 뜻한다.

4단계 쇠퇴기는 유행이 지루해지면서 대중의 관심과 구매가 감소하는 단계다

마지막 5단계는 소멸기로 대중의 외면에 의해 잊히고 소멸되는 단계를 뜻한다.


독자로서 또는 개인으로서 가장 유용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판단한 챕터는 5장이었다.

실제 개인의 얼굴형과 체형 등을 토대로 단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 스타일링 방법을 제안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그림과 도안 등을 이용하여 이해를 돕는 부분도 '아, 이렇게 할 수 있구나'라고 받아들일 수 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스타일에 대한 깊은 고민에 동참하기 다소의 어려움이 있다면, 과감히 앞의 내용을 생략하고 5장부터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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