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직면한 문제는 식량과 기아, 갈등과 폭력 등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이것뿐만이 아니다.
결국 이 모든 문제는 기후변화와 직결되어 있으며 (물론 전후 관계를 이것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인류가 직면한 기후변화와 관련된 문제의 심각성은 우리의 기대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초국가 기업들의 선제적 탄소 배출을 줄이는 모습이 인상적인데, 그러한 예로 박상욱 기자는 아이폰으로 유명한 애플을 들었다.
애플의 탄소발자국은 2015년을 정점을 기록했으나 향후 2030년까지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물론 애플의 자체 자료이기 때문에 어느 수준까지 신뢰할 수 있느냐는 논외로 하더라도, 분명한 점은 글로벌 기업 애플이 이러한 탄소 배출과 기후 위기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기업 경영에까지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 한 가지, 눈을 사로잡는 문구는 바로 2050탄소 중립 = 2030탈 석탄이었다.
에너지 사용 문제는 인류의 역사가 기록된 이래로 꾸준히 문제로 제기되어 왔다.
쉽고 당연한 이야기로, 항상 부족했기 때문이다(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러한 에너지 문제를 언제까지 산업혁명의 원동력으로 평가받는 석탄에 의존할 것인가!?
많은 고민거리를 던져는 책이라는 점에서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라는 점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