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인트로에서는 모든 언어의 첫걸음, 알파벳부터 다룬다.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알파벳과 발음만 익혀도 해당 언어의 시작과 끝 아닐까.
그리고 발음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가운데 표기된 라틴어 음가를 중심으로 발음해 볼 것을 추천한다.
또한 러시아어의 발음 규칙을 통해 '강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치 중국어에서 '성조'를 강조하듯이랄까.
책의 도입부에서 마지막으로 알려주는 러시아어 공부할 때의 팁 몇 가지를 공유한다.
생소한 표현들도 많이 보여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차근차근 읽어보면 왜 이 부분을 공부하기 이전의 페이지에 배치했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