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5가지 장 정도로 나눠서 정리해 봤다. 100개가 넘는 사자성어를 모두 리뷰로 다뤄볼 수는 없는 일이고.. 이 책의 구성과 각 장의 구성을 살펴볼 수 있는 몇 가지 사자성어 정도를 꼽아 봤다.
ㄱ에서는 각골난망을 꼽아봤다. 가장 먼저 소개되는 사자성어로 각 한자어가 표기되어 있고, 각골난망을 스토리화해서 소개하고 있다. 평소 생활 중에 쓸 수 있는 내용들로 상황과 장면을 구성해 가장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실생활에 바로 접목해 '아, 이런 상황에서 사자성어를 이렇게 사용하면 되는구나'를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보고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각 사자성어 소개의 마지막 하단에는 실제 해당 사자성어의 정통한 뜻과 정리를 작은 네모 박스로 하고 있어 만화와 상황극을 통해서 분만이 아니라 '정통하게' 사자성어를 받아들일 수 있게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