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의 아주 작은 성공 습관
딘 그라지오시 지음, 권은현 옮김 / 갤리온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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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중에 많은 책과 달리 위책은 다른책과 달리 특별함을 가지고 있었다.

토니로빈스의 강력추천 문구가 있어서 뭔가 느낌이 찌릿~ 왔었다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뻔한 내용이지만, 마음에 새겨두고 싶은 구절이 많아서 그런지 타인에게 추천해주고 싶었다.



저자는 유년시절 아버지와 빈집 화장실에서 살았을 만큼 몹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난독증으로 수업조차 제대로 들을 수 었었다고 한다. 더없이 불행한 어린 시절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백만장자로 거듭나 미국 최고 자수성가 부자로서 명성을 날리고 있다고 한다.

자수성가한 저자 딘 정말 멋있지 않은가?

그는 이렇게 변화할 수 있었던 작은 습관을 성공훈련 프로그램 '더 나은 삻을 위한 도전'을 개발해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한다.


딘 그라지오시

저자가 궁금해서 찾아봤다..ㅎㅎ

책 내용중에 자신의 스토리를 만들어라라는 내용이 있었다.

자신이 원하는 스토리를 만들어 놓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한다면 머지 않아 스토리속 모습이 될수 있다고 말한다.

딘의 고객은 스토리를 만들고 오년만에 아래와 같은 성과를 이뤘다고 한다.

정말 사실이라면 스토리의 힘은 대단한것 같다.



버킷리스트는 죽기전에 꼭 이루고 싶은 목록인데...거의 모든 일을 했다니 정말 놀랍다!

이렇게 이룰수 있다면 스스로에게 힘을 실어줄수 있는 스토리로 바꿔보는건 어떨까?

그리고 마케팅을 할때 사람들의 필요한것 보다는 원하는부분을 자극해야 함을 알게됐다.

만약에 다이어트 약품을 판다고 가정해보면 사람들은 다이어트가 자신에게 필요한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다이어트가 건강에 좋다는점과 필요한점만 어필한다면 잘팔리지 않을것이다.

그방법 보다는 지나가다가도 무수히 많이 보듯이 여름에 자신있게 비키니를 입은, 예뻐보이고 싶은 원하는 부분 즉 욕망을 자극해야 마케팅에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책 제목의 아주작은 습관이라는 말처럼 정말 다들 누구나 알고 있는 습관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잊고 있었던? 다시한번 되세기면서 생활속에 적용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10가지 습관중에 요즘들어 와닿았던 것은 예상치못한 변수에 집착하지 말라는 습관이였다.

요즘 내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혼란스럽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했었다.

근데 이 책에서는 그런 상황을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고 어쩌면 약간 달라진 상황이 내인생의 다음단계의 전략적인 부분은 아닐까? 나를 위해 이런일이 자연스럽게 생겼는지도 몰라마인드로 생각해 보라고 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 물살이 어디로 가는지 따라가 보며 그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했다.

비록 예상치 못한 길로 접어든다해도 그길 끝에는 더 위한 성공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니 말이다..!!

대신 최선을 100%가 아닌 110% 최선을 다해야된다고 한다ㅎㅎㅎ

너무 좋은 구절이였다. 힘든시기에 이렇게 생각하면 효과 만점일 것 같다.

책 내용처럼 어떤 상황을 탓하기 보다는 좋은 방향으로 되려고 그랬나보다..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것 같았다. 좋은 습관 하나 추가요~~!!!^^

그리고 토니로빈스의 책에도 나왔듯이 약점을 무시하고 잘하는 점을 지속해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보통 사람들은 잘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반대로 강점 즉 잘하는 점을 더 탁월하게 잘하는 수준으로 발전시키는데 집중하는 습관을 갖고 발전시킨다면 성공에 가까워 질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못하는 일은 돈주고 맡기면 된다!

그리므로 강점에 초점을 맞추고 발전시켜보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미래를 결정한다.

이책에서는 충전기와 방전기로 표현했다.

같이 있으면 스스로가 에너지가 넘치는 느낌을 받는다면 나에게 있어 그분은 충전기 같은 분이다.

그러므로 가까이 해야하고, 매일 한탄과 불평불만을 하고 일상을 지내는 사람과 함께함으로서 내가 방전되는 느낌이라면 그 사람은 방전기다. 우리는 한정된 시간속에 살고 있다. 최대한 방전기는 멀리하고 충전기를 주변에 두려고 노력하며 살아야한다. 누군가에게 충전기 같은 존재라면 멋지지 않는가?ㅎㅎ

더 좋은 내용이 있지만 너무 많아서

직접읽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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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교수의 인생 경제학 - 투자와 지불의 법칙
스콧 갤러웨이 지음, 박수성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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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 보고 경제학 책인줄 알고 신청했는데

경제학은 경제학인데 인생경제학이였다 ㅋ_ㅋ

스콧교수의 명강의를 책으로 접할 수 있어서 좋았고 어떤생각을 갖고 계신지 궁금했다.



'복리의 힘'

저축도 돈이 불어나는 복리가 좋듯

이점을 삶에도 적용해 보라고 하신다. 동영상과 사진을 찍는것(성가신일)을

추억으로 남겨놓는다면 우리가 얼마나 증거운 시간을 보냈는지 회상하면서 추후에 계속해서 열어볼수 있다고 한다.

동영상을 만들어 놓으면 좋다는것을 이번에 알게됐다.

가끔 영상을 보고있으면 뭔가 그떄 생각도 나고 하면서 뭔가 모르게 좋다!

그래서 작고 소소한 영상과 사진을 많이 남겨놔야겠다고 저자와 같이 느꼈다.



책을 읽다보면 스콧교수가 가정을 사랑하는 것이 느껴졌다.

그래서 위처럼 남은인생을 누구와 함께 할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1, 좋아하고

2. 같이자고싶고

3.훌륭한 팀원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연령대별로 생각하는것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직업적인 성공은 수단일뿐 목표로 삼지 말고 목표로 삼아야할것은 가족을 위한 경제적인 안정, 가족 친구들과의 의미있는 관계를 갖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구.와.함.께.할.것.인.가

당신이 어디에서 죽음을 맞이할지와 마지막에 누구와 함꼐 있느냐는 당신의 삶이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를 보여주는 강력한지표라고 한다.

인생경제학이라고 해서 경제 경영과 관련된 내용이 많을 것 같았지만, 위의 말처럼 교수님은 계속해서 주변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며 말하고 있다.

결국은 관계가 전부다라고 말하며 관계에 투자하라고 말하신다.

맞는말 같다. 아무리 돈많이 벌고 잘나가도 분명 나아가는 과정에서의 어려움이 있을텐데

그런 부분을 나눌수 있는 가족과 친구들이 없다면 마치 속빈 강정일 것 같다.

따라서 주변사람들에게 더 고마워하고 사랑한다고 자주 표현해야겠다.

그리고 스콧교수님이 아는 부자는 자신의 순자산을 섬뜩할 정도로 치밀하게 계산하고 또 자주 측정한다고 한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으며 당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의 양이 앞으로 당신의 건강, 안락한 주거환경, 조화로운 인간관계, 자식들이 받을 수 있는 양질의 교육을 보장해주는 지표라고 한다. 스스로를 지키고 타인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본주의에서는 돈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용서야말로 지속가능하고 행복한 관계의 핵심 요소라고 한다.

미국이 한 국가로 성공 할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사람들에게 두번째 기회를 준다는 사실이였다. 인간관계에서도 다르지 않은것 같다. 상대가 큰 실수를 저지르더라도 한번쯤은 용서를 해주는것이 상대방에게도 나에게도 좋을 것 같다. 분명 그 당시엔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하며 말이다..

이책은 인생에 있어 생각해볼 만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경제학에서 많이 봤던 그래프와 함께 간단명료하게 설명돼있어서 이해가 잘 됐다

인생도 투자다

당신은 인생에

얼마를 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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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발견의 힘 - 나를 괴롭히는 감정과 생각에서 벗어나 평온과 행복을 찾는 여정
게일 브레너 지음, 공경희 옮김 / 소소의책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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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신상이다.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 읽게됐다.

저자는 여러가지 왜곡된 믿음들에 대해서 저자만의 명확한 정의를 내려준다.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아 다르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평온과 행복을 유지할수 있는 마음가짐에 대해 강조했다.



막연한 두려움은 진짜 시야를 좁히는건 맞는것 같다. 그러기에 항상 그부분을 자각하고 시야를 넓히며 살아야함을 강조한다. 무슨일이든 일어날수 있음을 인정하고 시각을 확장함으로서 생각치 못한 일을 수용할 수 있는 자세를 갖어야함을 꺠달았다. 좁은 생각보단 꺠어있는 생각을 하자!



약간 어려운 심리학 책이였다. 끝쪽으로 갈수록 이해가 잘 됐지만 앞부분은 조금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끝까지 읽고 다시 훑어보는것을 추천한다.

저자는 단순하게 생각하는것이 마음의 평온을 얻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그 그분을 읽으며 어떻게든 통제하려고 하기보다는 어렵겠지만 그 상황을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명확한 결론을 지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함을 느꼈다.

이책은 여느 자기계발서와는 사뭇 달랐다. 보통의 책은 노력과 열정을 강조하고 목표를 정하고 이뤄라라는 듯이

빠른 행동을 할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서 강조했다면, 이책은 비우고 내려놓는 법 목표를 이루면서도 부족함이 아닌 충분하지만 조금더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마인드를 갖는것을 강조했다.

더나은 자신이 되어라 라고 말하지 않는다. 자기계발책은 실제로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말한다.

부족하다는 생각떄문에 자기계발을 지속적으로 하는것이다. 조금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애쓰며 말이다!

저자도 힘든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스승들을 찾아다니며 스스로의 감정과 생각을 지켜보는 법을 익혔다고 한다. 생각을 살펴보면 일시적인 어휘나열에 불과했고 거기에 관심을 두고 반복했기에 의미있는 실체가 되어버린것이다. 그생각을 믿으면 확신과 기대가 생기고 혼란의 길로 접어든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생각에 관심을 두지 않으면 평온한 상태를 유지한다는것..참 어렵다 ㅎㅎㅎㅎㅎ

내가 느끼기로는 너무 생각에 관심을 두지 말고 집착을 하지 말라는것 같다.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납두고 평온함을 유지하라는 말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집착과 숨김없이 열린 자세로 현재에 집중하고 지금,여기, 살아있음을 터득해야함을 알려준다.

15년동안 수련을 통해 꺠달은 바를 독자들에게 쉽게 전달한다고 하셨지만 짧은 시간에 캐치하기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다. 하지만 조금은 미래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는 평온함을 갖는 법을 알게됐다.

또한, 현재 여기 살아있음에 집중하고, 미래의 걱정에 시간을 쏟지말자

단순하게 생각하자, 복잡하다면 생각을 잠시 내려놓는것이 평온함에 도움이 됨을 알게됐다.

코로나때문도 그렇지만 불안한 시가에 마음의 평온을 얻고 싶은 분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것을 추천한다.

심리적으로 안정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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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리스 - 일치를 찾아 무한한 삶을 살다
로라 개스너 오팅 지음, 이지애 옮김 / 책방윤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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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책은 출간되자마자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에 선정됐으며 아마존 리뷰 4.7!!

저자 로라는 동기부여 연설가지이며 기부활동가이다.

일치를 이루며 사는것이 중요한대 일치를 이루는 4가지 요소는 소명, 연결, 기여, 통제이다.

이요소가 없다면 혼란에서 명확함으로 나아가기 어렵고 선택의 과정에서 자신감과 무한함을 느낄수 없다고 말한다.

1. 소명은 큰 목표를 향해 이끄는 힘

2. 연결은 내가 집단의 목표를 이루는데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가?

3. 기여는 직업과 연봉, 만들어낸 브랜드가 사회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4, 통제는 공동의 목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부분

=> 당신이 매우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

                           

로라저자는 4가지요소중에 한가지만 있어도 되나 4가지 요소를 조금씩이라도 느낄수 있는 삶을 사는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책을 읽으며 잠깐의 만족으로만 직업을 선택하지 말고 더 큰 인생의 계획과 소명과 맞을때 계속적으로 성장해 갈수 있고 그 기분을 지속해서 느낄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계속해서 WHY를 물어보며 답이 나왔다면 HOW로 넘어가 적극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저자인 로라로 같은 방법으로 일치를 발견하고 있다고 한다.

4가지를 다 일치시킬수 잆다면 우선순위를 세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 부터 맞춰나아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막연하게 성취감을 주는 직벙, 성공적인 사업, 행복한 가정생활이 아닌, 이러한 것들이 나에게 의미하는 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정의해야한다.

만약 성취감을 주는 직업이라면 어떻게 성취감을 느끼는지 직업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물어보는 것이다. 단순히 하루 할일의 체크리스트가 아닌 내가 체크하고 싶은 체크리스트를 알아내기를 원하는 것이다.

                           

자신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일에 핵심적인 일꾼이 되는 것을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같다.

그것이 성취와도 연결될 수 있고 기여와도 연결될수 있는 부분이기에 일치하다고 느끼는데 확실한 부분인것같다.

그래서 이러한 느낌을 갖는것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정체성과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집중하며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것이다. 또한 스스로를 북돋아주는 것을 찾는것이다. 하루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업이 조금이라도 북돋아준다면 일할 맛이 나지 않을까? 아니면 일상에 한가지라도 있다면 삶은 즐거움으로 꽉찰것이다.

당신의 미래은행에 저축해한다. 즉 과거에 좋아했던 것 뿐만아니라 미래에 하고 싶은 것도 생각해봐라

주목할 만한 목록을 만들어라 즉 기술역량이라는 큰 그림을 보자, 덩산의 취미나 여가활동이 새로운 진로에 전문지식을 제공했는가?를 물어보며 새로운 목록을 만들어가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상당한 기술이 있다면 자링하고 계속해서 시간을 투자해야 할것이다. 목록을 만드는것은 당신이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쏟을지 혹은 어디에 쓰고 싶은지를 파악하는것이다.

책을 읽고 생각해봤을때 사회와 연결되어있다는 느낌이 연결인것 같고 , 사회를 위해 개인을 위해 어떤것을 제공하고 있다는 느낌이 기여인것 같고 자신의 주장을 자유롭게 펼칠수 있는것이 통제인것 같고 큰 꿈이 소명인것 같다.

모든사람들에게 조금씩은 있는 씨앗을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였다.

위에 쓴 방법 말고도 4가지 요소를 키우기 위한 방법이 적혀있다. 방법을 통해서 생각의 틀을 확장시켜보는 건 어떨까?

이 책은 방법을 나열하듯이 알려줘서 그부분은 이해하기가 쉬웠고 책도 얇고 내용도 간단했지만 글이 잘 읽히지 않았다 그 부분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른 시각으로 직업을 생각해 볼수 있다는 면에서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챕터별로 저자의 몇가지 질문이 있었다 스스로 그 질문에 답해보며 현상황을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그려나가야할지를 깊이 생각해 볼수 있었어 좋았던 책이다.

저자가 말한것 처럼 일치되는 삶을 사는 것은 참 큰 행복인것같다. 하지만 그 일치된 삶이 누군가에게는 우연한 계기로 왔을지도 모르곘지만 아주 작은 결핍과 고민이 있어 저자처럼 노력하게 되서 일치의 삶을 이룬 사람이 대다수일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읽고 삶에 4가지 요소를 포함시키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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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 되살리는 자생력 스트레칭 - 자연 치유력을 키워 통증 없이 100세까지!
이진호 지음 / 비타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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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척추가 안좋아서

척추에 좋은 스트레칭에 관심이 많아

이책을 읽게됐다

척추 뿐만아니라 보통의 직장인들어게 많은 허리 어깨통증과 관련된 스트레칭 방법도 수록되어있다

목차를 참고해 아픈부위가 있으면

바로바로 스트레칭 하면 좋을것 같다 👼




 위자세는 허리근육을 이완시키는 양쪽다리당기기스트레칭이다

이 동작은 평소에 자주했었는데

허리에 좋은 자세인줄은 모르고 했었던것같다

요가시간에 자주해서 좋은가보다 하고 했었는데

앞으로도 많이해봐야겠다고 느꼈다 ㅎㅎ

위자세는 일명 도마뱀 스트레칭으로

목이 무거워 움직이기 어려울때 하는 동작이다

요즘 휴대폰이랑 컴퓨터를 많이 하다보니

목이 뻐근하다

쉽게 손을들고 목을 돌려주면 되는데

왼쪽으로 열번 오른쪽으로 열번

3세트를 실시하면 된다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하하

척추층만증은 정말위험하다

그러기위해서라도 척추에 관심을 갖고

위와같은 행동을 지양해야한다

슬리퍼와 플랫슈즈 좋은데....,

안좋은 습관은 좋은습관으로 바꿔보는걸로 하고

그리고 이책을 읽고 스트레칭도 요가처럼 호흡이 중요하다는걸 알게됐고

올바른 호흡과 함께하는 스트레칭으로 어딘가 불균형한 몸을 바로 잡아봐야겠다는 의지가 팍팍 올라갔다

그리고 동작만 있는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의사쌤의 꿀팁도 담겨져있고

의학 상식도 알게됐다 젊었을때부터 관리를 잘해야 나이들어서 안아프다고 하니 몸이 주는 신호를 잘느껴서 스트레칭을 해야겠다

이책을 세번이상 반복한다면 어느순간 이책의 모든동작들이 쉬워지는 순간이 오지않을까?

몸도 건강한 자세에 적응이되어 잔병도 없어질것 같고

익혀놓으면 나쁠건 없다고 생각한다 ㅎㅎ

그리고 동작도 많이 어렵지 않기에 쉽게 따라할수있었다

이정도는 누구나 할수있지않을까? ㅎㅎㅎㅎ

손목이나 팔 아랫부분이 뻐근할때

다같이 해보자 !!

그리고 수건이 좋은운동 도구가 될수있었다

뒷근육을 자극시켜서 근육이완에도 좋다

발에걸고 당김으로서 다리도 필수있었고

다양한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니

운동 시작전에 챙겨놓고 이용해보는건 어떨까?

그리고 스쿼트 동작이 항상 어떤동작이 정확한지

헷갈렸었는데

올바른 스쿼트 동작도 나온다

아직도 발모양을 일자로할것인지 벌리고 할것인지가

의문인데 책속 모델은 과연 어떻게 하고있는지는

342페이지에 나와있으니 참고하면 좋을것 같다^^

나이들어서도 척추관절이 쌩쌩할 그날까지

좋은책과 함께 홈스트레칭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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