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부동산소액투자를 읽고 나의 생각을 적어봤다.
저자는 경매를 통해 연립주택이나 다세대주택을 매입하라고 권유하고 싶다고 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산이 적다면 수익형 부동산을 절대 사지 말아야 하며
수익형부동산은 리스크가 높기 때문에 우선은 주택위주로 하다가 수익형 부동산으로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수익형 부동산보다는 자본 차익형 부동산에 집중하여 투자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자산을 축적한 후에야 수익형 부동산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공감한다
연립주택이나 나세대 주택은 시세대비 20~30%까지 낮은 금액으로 매입이 가능하다. 낮은가격으로 매입이 가능한게 경매의 장점이지 않을까?
낮은금액에 낙찰받아 전세를 놓고 투자금을 전액 회수할 수 있는 무피투자나 투자금을보다 전세보증금을 더 받는 플러스피 투자가 가능한 곳이 경매시장이기 때문이다.
2030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보고 그 안에 재개발지정 가능지역 또는 재개발지정후보지역등 이름을 달리하여 개발계획이 잡혀 있으며 이미 모두 공고를 했다. 이런정보발품을 팔아야한다
공고를 찾아보거나 깊이 있게 알아봐야 한다. 정보를 누가 효과적으로 이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경매와 재개발까지 공부한다면 두배의 시너지가 생긴다. 앞으로 어떤곳이 재개발이 이루어질지르 살펴보면서 그 지역에 투자를 하는 면에서 둘의 시너지가 높다고 생각한다.
경매는 권리분석과 시세조사를 똑바로 하면 입찰, 명도, 집수리, 매매는 등 떠밀려서라도 하게된다.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을 알면 투자를 할지 말지 결정할 수 있다
재개발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각 지자체의 재개발구역지정요건
(노후불량건축물의 비율, 노후연면적의 비율, 호수밀도, 과소필지비율,접도율)을 찾아보면 된다.
피나는 공부와 손품, 발품을팔아 정보로 적게는 몇백만원의 투자금으로도 돈벌기회를 만들수 있다는 걸 생각하지 못한다고 한다
또한 부동산투자를 하며 운40%, 실행력 30% 실력 25% 자금력 5%이라고 했는데 자금력이 5%라고 해서 의아했다.
빚을 지는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다른사람의 돈을 레버리지 하는 것이 부를 증식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많은 책에 적혀있는문구!
평범한 사람은 돈이 사라지는 것을 고민하고 부자는 돈을 이용해 돈을 버는 것을 고민한다고 한다.
경매로 시세보다 현저히 싸게 낙찰받아 무피투자 또는 플러스투자를 한다.
부동산투자는 미래의 자산가치를 구입하는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