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일에 핵심적인 일꾼이 되는 것을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같다.
그것이 성취와도 연결될 수 있고 기여와도 연결될수 있는 부분이기에 일치하다고 느끼는데 확실한 부분인것같다.
그래서 이러한 느낌을 갖는것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정체성과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집중하며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것이다. 또한 스스로를 북돋아주는 것을 찾는것이다. 하루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업이 조금이라도 북돋아준다면 일할 맛이 나지 않을까? 아니면 일상에 한가지라도 있다면 삶은 즐거움으로 꽉찰것이다.
당신의 미래은행에 저축해한다. 즉 과거에 좋아했던 것 뿐만아니라 미래에 하고 싶은 것도 생각해봐라
주목할 만한 목록을 만들어라 즉 기술역량이라는 큰 그림을 보자, 덩산의 취미나 여가활동이 새로운 진로에 전문지식을 제공했는가?를 물어보며 새로운 목록을 만들어가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상당한 기술이 있다면 자링하고 계속해서 시간을 투자해야 할것이다. 목록을 만드는것은 당신이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쏟을지 혹은 어디에 쓰고 싶은지를 파악하는것이다.
책을 읽고 생각해봤을때 사회와 연결되어있다는 느낌이 연결인것 같고 , 사회를 위해 개인을 위해 어떤것을 제공하고 있다는 느낌이 기여인것 같고 자신의 주장을 자유롭게 펼칠수 있는것이 통제인것 같고 큰 꿈이 소명인것 같다.
모든사람들에게 조금씩은 있는 씨앗을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였다.
위에 쓴 방법 말고도 4가지 요소를 키우기 위한 방법이 적혀있다. 방법을 통해서 생각의 틀을 확장시켜보는 건 어떨까?
이 책은 방법을 나열하듯이 알려줘서 그부분은 이해하기가 쉬웠고 책도 얇고 내용도 간단했지만 글이 잘 읽히지 않았다 그 부분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른 시각으로 직업을 생각해 볼수 있다는 면에서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챕터별로 저자의 몇가지 질문이 있었다 스스로 그 질문에 답해보며 현상황을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그려나가야할지를 깊이 생각해 볼수 있었어 좋았던 책이다.
저자가 말한것 처럼 일치되는 삶을 사는 것은 참 큰 행복인것같다. 하지만 그 일치된 삶이 누군가에게는 우연한 계기로 왔을지도 모르곘지만 아주 작은 결핍과 고민이 있어 저자처럼 노력하게 되서 일치의 삶을 이룬 사람이 대다수일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읽고 삶에 4가지 요소를 포함시키며 살아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