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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제국: 권력, 자본, 노동 - 샘 올트먼과 오픈AI의 빛과 그림자
카렌 하오 지음, 임보영 옮김 / 생각의힘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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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작가인 아서 C. 클라크가 언급한 "잘 발달된 기술은 마법과 구분하기 어렵다." 는 최근 AI 관련 책을 보면 가장 많이 인용되는 문구 중의 하나다. AI가 인간의 노동과 누군가의 결정으로 발달한 과정을 계속 상기 하다 보면, 이 책을 읽은 나는 마법에 속지 않을 능력을 갖게 되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샘 올트먼의 일화에서 보는 그의 성격이 그의 약한 면인지, 악한 면인지 좀 헷갈린다. 

어쩌면 둘다. 그의 신념의 공정성에 대해 누가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주제와 상관없이 나를 돌아보게도 한다. 

완벽하지 않은 인간들로부터, 완벽한 기술을 향한 여정이 너무 빠르다. 우리가 준비가 되어있을까에 대한 물음을 하기 전에 이미 불길한 제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AI를 사용하지 않으면 뒤쳐질 것이라는 은근한 두려움 속에 고삐가 되어주는 이런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스탠퍼드 대학교 소속 AI 연구자인 리아 칼루리는 어떻게 AI가 "도움"이 도록 보장할 것인가의 문제에 대해 예리한 대안을 제시했다. 도움, 인류에 이익이 되는, 이런 표현은 언제나 보는 이의 입장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오히려 AI가 권력을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AI는 그 권력을 집중시키는가, 아니면 재분배하는가? - P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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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깔 있는 개
산도르 마라이 지음, 김인순 옮김 / 솔출판사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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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말 좋아하는 작가, 절판인 책이 많아서 중고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성깔 있는 개‘를 읽으니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책을 읽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산도르 마라이의 책이 많이 번역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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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사고를 위한 최소한의 철학 - 철학의 문을 여는 생각의 단어들
이충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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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입니다. 어렵진 않고 쉽게 잘 씌였지만, 철학을 깊이 접한 적이 없는 입장에서는 여러 번 읽어야 마침내 내 것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읽고 싶어질 날에 또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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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쓰기 - 우리는 텍스트로 우리의 삶을 살아간다 앳(at) 시리즈 7
캐롤린 하일브런 지음, 오수원 옮김 / 마티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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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두고 또 보며 정독하고 필사하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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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 - 양자 역학부터 양자 컴퓨터 까지 처음 만나는 세계 시리즈 1
채은미 지음 / 북플레저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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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부분은 대체로 쉽고 흥미로웠지만, 점점 새로운 용어와 개념이 많아지면서 집중력이 떨어졌습니다. 아직 양자가 익숙치 않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몇 년 뒤에 다시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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