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수학S 초등 5-1 (2025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최상위 수학S (2025년)
디딤돌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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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이 길다고 투덜거렸던 게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개학을 해서 5학년이 된 우리 애물단지

 

 

초등 수학 교과 과정에서 초등 5학년 과정이 가장 어렵다고 하는 것은

 

중학교 과정과 연결되어 있어서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중학교 과정을 함께 예습하며 나아가기는 무리가 있고

 

대신 올해부터는 꼭 제대로 심화서를 학습해야겠다고 마음 먹어서..

 

큰 맘 먹고 최상위 수학 S 에 도전해봤습니다

 

 


 

 

최상위 수학 S

 

 

 

그동안 엄마표로 수학 공부를 하며 굳이 최상위 수학 교재를 하지 않은 건

 

안그래도 수학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아이가

 

괜히 겁을 먹고 더 수학을 멀리 할까봐라는 마음이 있었는데요

 

 

점점 수학 교과 과정이 어려워지고 있는데다

 

이제는 중학교와의 연계성도 고려해야 할 때라..

 

정말 큰 맘 먹고 최상위 수학 S 로 심화서를 선택해봤어요..

 

그냥 최상위 수학의 90% 정도라고 하니 이 정도도 우리 아이에겐 큰 도전이 될 것 같네요 ㅋ

 

 




 

 

최상위 수학이라고 해서 기본 개념을 안 짚고 넘어가는 건 아니라 그나마 다행 ㅋ

 

아이는 첫 페이지를 슬쩍 보더니 문제 수가 많지 않은데다 그리 어려워보이지 않아서인지

 

조금 고민을 하다가 공부를 시작하네요

 

 

 

사실 개념부분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간략하게 정리해둔 상태라

 

기본서처럼 개념 이해 학습은 어렵고 배운 개념을 다시 한 번 정리한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아요

 

 

게다가 중등 과정과의 연계성도 살짝 언급하고 있어서

 

대충 보고 넘어간 아이는 몰랐겠지만 엄마는 이 부분을 더 열심히 봤네요 ㅋ

 

 

1단원 자연수의 혼합계산이 중등 과정에서 등식의 성질이나

 

분배 법칙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잘 확인했어요

 

 

 



 

 

 

이제 유형에 따른 최상위 문제들을 만나볼 차례인데요

 

각 단원별로 문제 유형을 보여주고

 

그와 관련된 최상위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

 

단원마다 대략 8가지 정도의 유형이 등장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워낙 개념 활용을 어려워해서 늘 유형 문제를 힘들어했는데

 

최상위 수학 S 를 공부하며 본인의 학습 상태를 잘 파악하고

 

한 단계 올라섰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5학년 1학기 1단원 자연수의 혼합계산이

 

부호에 따라 순서를 정해 계산을 진행해야 하는터라

 

처음 학습을 진행할 때에도 조금 어려워했는데

 

유형 2에 등장한 것처럼 양쪽의 계산 순서를 정해서 답을 도출해야 하는 문제는

 

아이가 더 혼란스러워할 수밖에 없는 문제예요

 

 

나름 순서를 맞춰 계산한다고 노력을 했지만

 

나열된 부호들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똑같은 값을 곱하거나 나누거나 해야하기에

 

아이는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유형 3에 등장하는 저울의 수평 관련 문제는 잘 풀어낸 걸 보니

 

아무래도 시각적 문제에는 좀더 강한듯? ㅋ

 

아이랑 함께 홈스쿨을 하다보면 아이의 장단점이 잘 보이기에

 

우리 아이의 학습 상태를 파악하기도 좋네요

 

 




 

 

기호를 사용해 복잡한 연산 과정을 나타내는 유형 4 의 문제들은

 

원래 아이가 어려워하던 문제 유형 중 하나였는데

 

이제 어느 정도 극복한 것인지 이번엔 잘 풀어냈네요

 

 

대신 곱하는 수가 커지게 혹은 작아지게 만드는 유형 5 에서 많은 문제가 틀렸어요

 

예전 수카드 문제에서 작거나 큰 수를 만드는 것을 힘들어했는데

 

그와 비슷한 유형으로 전개되는 요 문제 유형이 아이에겐 좀 어려웠나봐요

 

 

사실 이런 문제 유형은 여러번 대입해보고 계산해본 후 결과를 도출해야 하는데

 

꼼꼼하지 않은 아이에게는 여러번 계산해보는 노력이 살짝 부족한 것 같네요..

 

 

5-3번 문제 같은 경우는 두어번 해보다 안되니 신경질을 왕창.. ㅋ

 

어르고 달래서 함께 학습을 마무리했답니다

 

 




 

 

 

처음에 최상위 수학이라고 해서 겁을 많이 먹었던 아이가

 

한 장을 안틀리고 모두 푸는 부분이 생기자

 

성취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나름 잘 푸는 것 같다며 자신감이 뿜뿜~~~

 

아이들이 이 맛에 최상위 수학에 도전하는 건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ㅋ

 

 

잘 풀리면 기분이 좋은데 힘들면 짜증도 왕창 내는 최상위 수학 S

 

연습장을 쥐어줘도 꼭 이렇게 문제집에 낙서하듯 푸는 버릇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수학은 계산 과정을 꼼꼼하게 기록하면서 풀어야

 

어디서 오류가 생겼는지 찾을 수도 있는데...

 

이래저래 엄마의 숙제가 점점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아이가 가장 힘들어하던 유형 8의 문제는 나중에 마스터 학습에서도 결국 못풀고 패스를 외친..

 

엄마가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이해가 안된다네요..ㅠ

 

 



 

 

 

 

 

 

단원 마무리를 위한 매쓰 마스터

 

1번 문제는 부호를 모두 한 번씩 사용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땡

 

3번 문제도 엉뚱한 수를 ㅅ용해서 땡..

 

 

고치라고 하면 잘 풀어내는데 억울하게 틀리니 아까운 마음이 한 가득 들어요

 

어려워하던 5번 문제유형은 마스터 학습에서도 역시 틀리네요

 

이런 걸 보면 아이들은 참 한결같아요 ㅋ

 

 

뒷페이지 10번까지 문제가 있었으나 한 문제 빼고 전멸이라

 

엄마와 아주 험난하게 공부를 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첫 최상위수학 학습이라.. 너무 푸쉬하지 않고 천천히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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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6 - 몽골 편 : 위대한 제국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6
설민석.김정욱 지음, 박성일 그림, 김장구 감수 / 단꿈아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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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시작되어 갑자기 생활 리듬이 변하면서

 

요즘 우리 딸의 피로도와 짜증 지수가 점점 상승 중이었는데

 

지난주부터 연이어 날아온 학습만화 시리즈에

 

아이의 기분이 급상승 중

 

 

한국사 대모험, 삼국지 대모험에 이어

 

오늘 세계사 대모험까지 받으니 즐거운가봐요

 

가방 내려놓자마자 책을 집어 드는 아이를 살짝 눈감아 줍니다 ㅋ

 


 

 

 

 

 

저보다 먼저 책을 본 아이가 갑자기 눈에 휘둥그레졌어요

 

설박사의 세계사 대모험이라는 애니메이션이 방영 중이라는

 

띠지를 보자마자 빨리 검색해서 시간을 알아봐달라는 주문이..

 

 

 

안그래도 지난번에 LG U+ 아이들나라에서

 

살짝 맛보았던 세계사 대모험 만화가 무척 재미있었나 보더라고요

 

티비에서 정규편성되어 방영된다니 이제 누구나 즐길 수 있겠어요

 


 


 

 

 

설민석의 세계사, 한국사, 삼국지 대모험에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바로 이야기가 액자식 구성을 취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은 램프의 요정 지니가 열어주는 시간의 문을 통해

 

세계사의 각 장면으로 설쌤 일행이 여행을 떠나는데요

 

 

지난번 영국의 산업 혁명에서 소크라테스의 재판을 지나

 

지금은 몽골의 정복자 칭기즈 칸의 시간으로 들어온 설쌤과 알라딘

 

이번 여행의 목적은 푸른 늑대의 이빨을 얻어 데이지에게 돌아가는 것이랍니다

 

 



 

 

 

 

푸른 늑대의 이빨을 얻기 위해 칭기즈 칸의 군대에 합류한 설쌤과 알라딘은

 

몽골군과 호라즘군의 전쟁을 지켜보며

 

세계 최강이라고 불리는 몽골 군의 무시무시한 힘을 직접 확인하게 되는데요

 

 

몽골의 칸으로서 자부심과 의지를 가지고 당당히 제국을 지켜 나가는

 

칭기즈 칸의 모습을 보며 설쌤 일행은 존경심마저 갖게 돼요

 

 

저도 단순히 정복욕이 강한 인물로 생각했던 칭기즈 칸에 대해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하지만 모든 인물들이 칭기즈 칸에 대해 존경심을 갖는 건 아니죠

 

호시탐탐 칭기즈 칸의 목숨을 노리는 이도 있었어요

 

주위를 맴돌며 칭기즈 칸을 노리며 접근할 기회를 찾는 자비라는

 

과연 칭기즈 칸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요?

 

 

설쌤과 알라딘은 원하는 푸른 늑대의 이빨을 얻어

 

데이지에게 돌아갈 수 있을지...

 

 



 

 

 

기회를 엿보던 자비라는 드디어 칭기즈 칸에게 접근해

 

그의 목숨을 거둘 기회를 갖게 되는데요

 

과연 자비라는 목적을 이룰 수 있을까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데이지에게 돌아간 설쌤 일행이

 

엉망으로 부서져 있는 왕궁을 발견합니다

 

과연 데이지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양쪽 모두 흥미진진해서 어느 쪽도 놓칠 수가 없네요

 

 




 

 

 

 

 

세계사 이야기를 읽는 중간중간에도 등장하지만

 

이야기로 미처 담지 못한 부분을 설명해주는 설샘의 역사체크가 있어

 

아이가 좀더 내용을 깊고 넓게 이해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역사적 사건과 관련있는 장소 혹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지니의 시간 여행 코너도 있어서 실제 남아있는 장소와 유산의 실물도 볼 수 있답니다

 

 

마지막에는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사 퀴즈까지 풀 수 있으니

 

그야말로 꽉 꽉 들어찬 세계사 공부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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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1 - 조조의 전성시대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1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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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초선을 사이에 두고 여포와 동탁이 갈라지며

 

정세의 변화를 겪었던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이

 

11권으로 돌아왔네요

 

 

늘 아슬아슬한 곳에서 끝나서 아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

 

이번엔 과연 어떨는지.. ㅋ

 

 

오늘도 읽자마자 다음권!! 을 외치는 아이 때문에

 

진땀 꽤나 흘렸어요

 

 


 

 

 

 

 

이번 11권의 표지는 조조가 차지했네요

 

함께 수록되어 있는 엽서에도 조조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이제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엽서 뒤편에는 설쌤 앱에서 등록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설렘 코드가 있다는 것!

 

잊지 말고 등록하셔서 요긴하게 사용하세요

 

 



 

 

 

9권과 10권에서 초선을 사이에 둔 여포와 동탁의 이야기가 이어졌었는데

 

이제 다시 큰 흐름으로 돌아와

 

다시금 삼국지 속 영웅들이 움직이기 시작해요

 

 

그러고보니 잠시 잊고 있었던 인물이 다시 한 번 등장하기도 했어요

 

동생의 죽음을 끝으로 잠시 사라졌던 덕구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네요

 

다시 등장한 덕구의 모습을 애물단지도 기억하고 있었는데

 

보자마자 몇 권에 나왔었는지 집에 있는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을 찾아보더라고요 ㅋ

 

( 다 찾아본 결과 7권정도까지 나왔다는.. )

 

 



 

 

삼국지 영웅들의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액자식 구성 밖의 인물들도 흥미진진하죠

 

어린 황제 아자드와 아자드에게 삼국지 영웅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마람카

 

 

알고보니 데이지의 후손이었던 마람카

 

그러고보니 세계사 대모험의 세계관과도 연결되는군요

 

아자드와 마람카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감 만발입니다

 

 

엄마의 오지랖으로는 아자드와 마람카의 핑크빛 이야기가 전개되지 않을까 싶은데

 

너무 멀리 간 것일까요? ㅋ

 

 

 



 

 

여포와 동탁의 관계가 초선에 의해 와해되며

 

힘의 균형에도 변화가 생겼는데요

 

그 사이를 틈타 조조군이 기세를 떨치기 시작하네요

 

 

원래는 친목을 다지고자 조조를 불렀던 서주의 도겸은

 

오히려 위험에 처하게 되고

 

결국 유비에게 도움이 청하게 돼요

 

 

 



 

 

조조군이 서주에 위협을 가하는 동안

 

동탁의 부하였던 이각과 곽사는 황제의 곁에서 횡포를 부리고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진 세력 다툼으로 장안은 불바다가 되고 말아요

 

이에 황제는 역적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조조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결국 조조는 군사를 일으켜 황제에게 달려갑니다

 

 

과연 조조는 황제를 구하고 권력을 잡을 수 있을까요?

 

조조와 유비는 어디서 어떻게 마주칠지,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이번 권도 아쉬움만 한가득 안겨주고 마무리되어

 

우리 딸은 책을 읽자마자 다시 다음권을 외치게 되었네요

 

 

 

 

 



 

 

 

 

언제나 그렇듯 본권의 내용이 끝나고 나서도

 

부록에 담겨 있는 정보까지 놓칠 수 없지요

 

 

삼국지의 배경이 되는 실제 인물과 사건 등 배경 지식과 정보를 꼼꼼하게 담고 있는데다

 

삼국지연의와 비교하여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의 장점인 것 같아요

 

 

 

마지막에는 정사 삼국지 내용까지 간략하게 비교한 표를 수록하고 있으니

 

방대한 분량의 삼국지 이야기가 한 눈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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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4 - 병자호란의 최후 편 : 항전이냐 항복이냐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4
설민석.스토리박스 지음,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 단꿈아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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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긴 겨울방학을 마무리할 무렵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4권이 출간되었습니다

 

목을 빼고 기다리던 우리 딸은 책이 도착하자마자

 

하던 공부도 제쳐두고 책부터 읽네요 ㅋ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역사에 대한 흥미를 붙여주기 좋고

 

역사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도 해줄 수 있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017년 1권이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500만부라는 기록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니지요

 

그만큼 많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이 책을 읽고 있다는 의미니까요

 

 

 

역사, 사회 공부를 유독 어려워하는 우리 딸 역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먼저 찾아 읽을 정도로 좋아하니

 

초등 사회 교육과정과 연계된 한국사 지식도 익히고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도 확장할 수 있어

 

엄마도 당연히 대환영입니다

 


 


 

 

지난번 평강과 헤어지게 된 설쌤 일행

 

늘 아슬아슬한 부분에서 끝나기 때문에 다음 권을 손꼽아 기다리는 애물단지는

 

24권을 읽기 전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먼저 봤는데요

 

 

영상이 재미있기도 하지만 더 빨리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네요 ㅋ

 

자자~~ 드디어 도착한 24권

 

바로 읽습니다!!

 

 



 

 

 

병자호란의 문을 열었던 지난 23권에 이어

 

병자호란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지는 24권

 

 

설쌤 일행과 헤어진 평강을 구하기 위해 온달은 매 할아버지와 성 밖으로 길을 나서는데요

 

병자호란의 이야기도 궁금하지만

 

평강과 온달이 무사히 만날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ㅋ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이 아이들의 역사 지식을 더하는데 좋은 이유 중 하나가

 

중간중간 다양한 역사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지요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 온달과 평강의 한국사 Q&A,

 

로빈이와 함께 보는 우리 문화 유산 등

 

 

책의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 정보를 시각적 자료와 함께 제시해주기 때문에

 

역사에 흥미를 갖게 해주는 것 외에

 

학습적인 부분도 충분히 충족시켜 줘요

 

 

덕분에 함께 보는 엄마도 새삼 역사 공부를 다시 하는 기분이지요 ㅋ

 

 

 

 

 



 

 

 

생각보다 전쟁이 길어지면서 남한산성 안 군사들과 백성들의 고통은 점점 커지는데요

 

이런 고통과는 별대로 주화파와 척화파는 여전히 정치적 쟁점을 좁히지 못하고

 

서로 대척하고 있는 상황

 

 

조선을 향한 청나라의 압박이 더 거세지고 결국 청나라 군은 남한산성을 향해

 

대포를 쏘기 시작합니다..

 

벼랑 끝에 몰린 조선의 조정은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요

 

역사를 이미 배웠던 엄마는 병자호란의 결말을 알고 있었지만

 

책을 읽으며 알게 된 우리 딸은 병자호란의 이야기를 읽으며

 

혼자 분해하기도 하고 속상해하기도 하고.. ㅋ

 

제대로 몰입해서 병자호란의 마지막 이야기를 읽었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책의 목차를 보면

 

초등 교과 연계 부분을 표시해두었는데

 

마침 올해 5학년이 되는 우리 아이가 배울 내용이

 

24권의 내용이더라고요

 

덕분에 병자호란에 대한 예습을 확실히 하게 되었네요 ㅋ

 

 




 

 

 

 

 

책의 내용이 끝난 후에 더 알찬 내용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의 특징이죠

 

 

병자호란이 마무리된 후의 이야기들과

 

그와 관련된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들까지 준비해

 

정말 마무리까지 확실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언제나 그렇듯 마지막은 한국사 핵심 문제를 풀어보아요

 

읽은 내용을 확인하는 기본 문제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실제로

 

출제됐던 문제들까지 담아내

 

우리 아이가 제대로 읽었는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어떤지

 

살짝 테스트해볼 수도 있답니다

 

병자호란이 끝난 후 힘들었던 우리 백성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참 마음이 아팠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4권

 

이번 권도 아주 잘 읽고 다음 권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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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5-1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배성호 외 지음 / 창비교육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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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 때 처음 교과목으로 등장하는 사회, 과학

 

우리 딸은 그때부터 유독 사회 과목을 어려워했어요

 

 

과학 과목도 힘들어하긴 하지만 그보다 훨씬 사회 과목을 힘들어하는 아이때문에

 

앞으로 점점 교과 과정이 어려워지고 전문화될텐데 어째야 하나 고민도 했는데

 

이런 학부모들의 고민을 짚어냈는지

 

사회, 과학 관련 문해력 교재가 등장했네요!

 

 


 

 

 

 

 

 

초등 사회 교과서 11종을 완벽 분석해

 

문제집과 학습 만화로는 채울 수 없는 진짜 사회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등장한 교재예요

 

 

점점 어려워지는 건 교과 과정의 내용뿐 아니라 어휘도 마찬가지

 

전문화 되어가는 핵심 개념어까지 완벽하게 수록해

 

이 한 권으로 사회 교과 과정과 관련된 어휘, 배경 지식, 교과 내용 학습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으니 정말 매력적이죠

 

 


 



 

 

 

우리 딸은 올해 초등 5학년에 올라가는데요

 

우리 동네에서 시작한 사회 교과는 이제 동네를 넘어 우리 국토로 진도를 나갔습니다

 

초등 5학년이 되자 우리 국토에 대해 배우네요

 

 

사회를 유독 어려워하는 아이와

 

하루 한 챕터씩 읽으며 사회 과목 예습 및 배경지식 획득을 시작했어요

 

 

일단 우리 국토의 위치와 영역에 대해 공부했는데요

 

우리 국토의 위치를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기준을 배웠어요

 

 

이미 지도 보기를 통해 '방위'가 무엇인지 살짝 맛보았음에도

 

여전히 오락가락하는 우리 딸.. ㅋ

 

 



 


 

 

다음은 우리 국토의 영역인데요

 

영역이란 영공, 영해, 영토 세 가지로 나누어 지정된다는 것을 읽고

 

어떤 기준을 가지고 측정하는 것인지도 배웠어요

 

 

기본적인 어휘인 영토, 영해, 영공도 어렵지만

 

해안선, 해리 등의 전문어도 등장해서

 

정말 어휘 공부가 필수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사실 저도 국토의 영역 측정에 대해 자세히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으며 기준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한 단락이 마무리되고 난 후 문해력 튼튼이라고 하여

 

배운 내용과 연결되면서 교과서 밖으로의 지식 확장이 가능한

 

또 다른 구성이 등장했는데요

 

 

'독도는 우리땅' 이라는 지문을 읽고 문제에 대한 생각을 직접 적어보기도 했어요

 

왜 이 노래가 만들어졌는지, 우리나라와 일본이 독도에 대해 가지고 있는 견해 차이와

 

실제 역사 속에서의 진실은 무엇인지

 

아이와 많은 부분을 이야기해볼 수 있었답니다

 

 

우리 국토와 영역에 대해 좀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부분에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저는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우리 국토의 위치와 영역을 배웠으니

 

이제 국토의 자연 환경과 인문 환경을 배울 차례인가 보네요

 

 

작년에 자연 환경과 인문 환경의 의미에 대해 공부했는데

 

그와 연계되어 우리 국토의 자연 환경과 인문 환경을 학습하나봐요

 

 

초등 교과서는 설명이 없고 시각적 자료가 많아 불친절한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진짜 문해력을 통해 관련 내용들을 미리 읽으니

 

교과서의 내용과 지난 학습 과정과의 연계도 보이고

 

아이도 좀더 수월하게 학습 내용을 이해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학기 시작 전 아이와 미리 공부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

 

앞으로는 매 학기마다 미리 공부하고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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