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수학 개념기본 중 2-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중등 디딤돌수학 개념기본 (2026년)
디딤돌 수학연구회 지음 / 디딤돌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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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한 후 작성된 후기입니다 **


여름방학을 앞두고 싱숭생숭했는데

벌써 방학의 끝이 보이네요

무더위와 아이의 사춘기라는 이중고에

이번 여름은 진짜 힘들었어요 ㅋ


특히 중학교 2학년 2학기의 수학은

온통 도형이라

도형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더 힘들었을 거예요







올바른 개념 학습을 통한 중학 수학 완성을

목표로 하는 디딤돌 개념기본은

중학교 수학의 기본 개념을 학습하기에

최적화된 기본서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단원 도입 부분에서

이전 학습 개념, 이 단원에서 배울 개념,

이후 학습 개념의 연결고리를 통해

개념의 연결성을 보여주는 부분부터가

마음에 쏙 들어요

아무래도 아이의 학습이 진행되며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전 학습의 결손을 고민해 볼 수 있으니까요







이전 단원에서 배웠던 이등변 삼각형,

직각 삼각형의 성질에 이어

이번 단원에서는 삼각형의 내심과 외심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했어요


삼각형의 밖에서 만나는 원의 중심이 외심

삼각형의 안에서 만나는 원의 중심을

내심이라고 하는데

외심과 내심은 위치도 다르고

성질도 다르지요


우선 밖에서 접하는 원(외접원)과 그 중심

외심에 대해 배워봤어요






삼각형의 외심은 세 꼭짓점에 이르는

거리가 같기에 (원의 반지름과 일치)

삼각형의 모양에 따라 원의 외부나

빗변의 중심에 위치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인지 아이는 내심보다 외심을

더 어렵게 생각하더라고요


특히 직각삼각형의 경우

외심이 빗변의 중심이기 때문에

빗변 길이의 절반이 원의 반지름이라는 것을

기억하지 못했네요






반면 삼각형의 내심은

좀 더 빠르게 이해한 것 같아요


삼각형의 안에 접하는 원(내접원)이라

세 변에서 거리가 같은 곳에 내심이 있고

각 변에 이르는 길이가 같기에

삼각형 안에 세 개의 직각 삼각형이

생긴다고 알려주었어요


삼각형의 내심은 내각을 이등분하고

내심에서 세 변에 직각으로 긋는 선분은

각 변의 길이를 이웃한 변과

같은 길이로 나눠준다는 것을 이해하면

문제를 풀기 수월할 것 같아요


다만.. 사춘기 아이는 단위 표시도

거침없이 패스한다는 문제가..ㅠ

단위 안 쓰면 감점이라는 걸 알면서

집에서 공부할 때는 괜찮다는

무적의 논리를 펴며 단위를 자꾸 안 쓰네요 ㅠ









개념 특강에서는 직각삼각형과

내심의 성질을 문제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삼각형 안에 원이 여러 개일 경우

어떻게 원의 반지름을 구할 수 있는지

그림과 함께 아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아래에 답이 나와있으니

풀지 않겠다며 패스.. 음..


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다시

설명해야겠어요



기본 문제와 발전 문제로 단원을 마무리했는데

역시나 외접원의 넓이를 구하는 문제에서

빗변의 길이의 절반이라는 점을

잊어서 오답을 냈네요



문제를 풀어보니 아무래도 개념을

처음 학습하는 거라

모든 개념을 정확히 이해한 것 같지 않아요

디딤돌 개념 연산을 통해

배운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며

머리와 손으로 같이 익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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