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수학 개념연산 중 2-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중등 디딤돌수학 개념연산 (2026년-2027년)
디딤돌 수학연구회 지음 / 디딤돌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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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한 후 작성된 후기입니다 **


아이 학년에 올라갈수록

엄마는 점점 흐린 눈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한다더니..

이번 학기는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았지만

엄마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이제 다음 학기를 준비해야지요


방학을 이용해 아이와

디딤돌 개념 기본, 개념 연산으로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것이 루틴이 되었어요





눈으로, 손으로, 머리로

세 번을 생각하며 개념을 익히도록

구성된 디딤돌 개념 연산은

기본 개념을 손으로 익히며

자연스럽게 체득하기 좋은 교재예요



초등 과정에서는 연산 교재가

계산의 정확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고학년으로 갈수록

디딤돌 연산 교재 안에 있는

핵심 개념의 이미지화가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 아이처럼 꼼꼼하게 읽지 않는 아이에게는

이미지로 빠르고 쉽게 이해되는 개념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더구나 중학교 2학년 2학기의 수학은

도형이 큰 부분을 차지해서

도형을 워낙 힘들어하는 아이에게는

꼼꼼한 예습이 필요한 상황

개념 연산을 통해 핵심 개념을

눈으로 한 번 이해하고

손으로, 머리로 점점 개념을 발전시키고

체득하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첫 단원 이등변 삼각형에서는

이등변 삼각형의 성질을 다시 복습하고

이등변 삼각형의 성질을 활용해

직각삼각형의 합동 조건을 파악한 후

직각삼각형의 합동 조건을 활용해

다양한 문제를 풀 수 있어야 해요


이등변 삼각형의 성질은

이미 배운 개념이지만 공부를 시작해 보니

머릿속에서 이미 휘발된 상태더라고요 ㅋ

역시 앞부분의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다시 짚어주는 것이 맞나 봐요







개념 연산의 내용을

차근차근 어렵지 않게 잘 진행되는데

문제는 감정 기복이 롤러코스터급인

아이의 상태라는 점..


분명 합동인 삼각형을 기호로 나타낸 후

합동의 조건을 적으라고 나왔는데

귀찮다며 합동 조건만 적어둔 걸 보고

다시 적으라고 했지만 싫답니다..;;


삼각형이 두 개뿐이라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넘어가긴 했지만

단위도 안 쓰려 하고

각도 표시도 안 하려 해서

골치가 아프네요.. ㅠ






각의 크기나 변의 크기로

합동의 조건을 따졌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빗변의 크기가 같은 걸로도

합동의 조건을 고르는 폭이 넓어졌어요


이등변삼각형의 성질을 이해한 후

이등변삼각형을 이등분선으로

나누어 두 개의 직각삼각형을

만들 수 있다는 점과 이 특성을 활용해

합동의 조건을 고르고

이를 활용해 각의 크기나 변의 길이 등

문제가 원하는 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까지

제대로 이해해야 비로소 첫 단원을

마무리할 수 있지요





개념 기본과 개념 연산을

병행하며 학습을 하다 보면

개념 기본에서 가볍게 짚고 넘어간 부분을

개념 연산에서 좀 더 꼼꼼하게

짚어준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아무래도 여러 번 반복하며

손으로 익히게끔 도와주는 것이

연산 교재이다 보니

아이들이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 풀며

개념을 활용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방학을 이용해

개념 기본과 개념 연산으로

다음 학기 예습을 진행하는 것은

개념을 튼튼히 쌓기 위해

꼭 필요한 기초 작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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