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한 후 작성된 후기입니다 **
두 달의 겨울방학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순식간에 지나고 어느새 개학..
아이와 방학 동안 새 학기 준비를 열심히 해보자 다짐도 했는데
사춘기 아이와 공부하는 건 정말 쉽지 않네요..
새 학기에 맞춰 수학 심화서로
좀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하고자
최상위 수학 라이트로
3월부터 수학 공부를 시작했어요
기본서를 통해 기본 개념을 익혔지만
바로 심화서를 통해 공부하기엔
조금 부담스러운 상황일 때 공부하기 딱 좋은
최상위 수학 라이트
최상위 수학보다 조금 가벼운 심화서라
기본서 학습한 이후
공부하기 참 좋아요
전 방학을 통해 개념 기본, 개념 연산으로
다음 학기 예습을 가볍게 하고
학기가 시작될 때에 맞춰 최상위 수학 라이트로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데
중학생 아이들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루틴이라고 생각해요
최상위 수학 라이트는 기본 개념 학습을
마친 학생들이 후속편으로 학습하는
교재이기에 개념 설명이 간략하게 나와있어요
학습할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만 이미지화하여 정리했기에
시각적 효과에 의한 이해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요
더구나 '주의', '개념 +' 등 부가 설명을 통해
놓쳤던 개념이나 확장되는 부분까지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답니다
간단한 개념 학습 다음에는
주제별 실력 다지기를 통해
익힌 개념을 활용해 문제를 풀어요
주제별 실력 다지기는 중단원별로
세분화 유형 중 시험에 잘 나오거나
틀리기 쉬운 핵심 유형을 수록해
집중 연습할 수 있도록 했어요
덕분에 배운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문제에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아이가 스스로 점검하며 문제를 풀 수 있어
보다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고
엄마 입장에서도 아이가 어려워하는
유형이 무엇인지, 어떤 개념이 부족한지
파악하기가 좋다는 장점이 있지요
중학교 1학년 과정에서 배웠던
정수와 유리수에서 더 나아가
유리수와 순환소수에 대해 배우고
이제는 단항식의 계산을 할 차례
연산을 차분히 하지 못해
연산 실수도 잦고,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는 버릇도 여전해서
이번 단원은 특히 걱정이 커요
이제는 계수, 문자에 따라
각각 계산을 해야 하기 때문에
혼합 계산에 약한 친구들은
실수가 많이 나타나는 단원이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주제별 실력 다지기'
문제를 푸는 동안 오답이 여기저기
마구 발생합니다
기본 개념을 얼추 익혔다 생각했지만
차분하게 연산의 과정을 따라가지 않고
마음대로 중간에 생략하거나 암산하는
버릇을 고치지 못한 탓에
틀리는 문제들이 제법 많아요
하지만 다시 고치라고 했을 때
정답을 찾는 걸 보니 개념 부족의
문제가 아닌 연산 과정의 문제겠지요
문제를 풀며 본인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칠 점을 스스로 파악하는 것 역시
학습의 부분이라 최근 들었던 수학 리터러시를
생각하며 아이 스스로 고치도록
차분히 기다려주고 있어요..ㅋ
학습을 진행하는 중간중간
라이트 개념 특강이 등장합니다
학습한 내용에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과정과 개념을 보여줘
사고를 넓힐 수 있도록 하는데요
이미 알고 있는 개념을 문제에 활용할 때
분명 공백이 생기거든요
라이트 개념 특강에서는 우리가 기본 개념을
어떻게 문제에 적용해야 하는지
구체적 예를 들어 설명해 주기 때문에
앞으로 만나게 될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키포인트를 잡을 수 있어요
사춘기 아이와 함께하기엔
조금 버겁고 번거롭고 힘든 시간이지만
엄마의 인내가 아이에게 단 열매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도 힘을 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