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고 기사의 내용을 확인하며
내가 읽은 정보가 맞는지 찾고
기사의 내용과 관련된 주제로
탐구활동도 하는데요
외국인 손님을 위한 방법으로
영어 면접을 실시하다니..
다양한 언어로 적힌 메뉴판을 준비한다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은 생각이 안 났냐 물으니
주문 외에도 손님과 소통을 해야 하니
자기가 적은 방법이 더 낫다는 철벽을 치네요 ㅋ
드론 전문가와 드론 업체를 동일시 여겨
기사 내용을 잘못 파악한 아이에게
어휘 하나가 정답과 오답을 가를 수도 있다고 알려준
좋은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아직은 초보 단계지만 꾸준히 공부해
심화 단계에서도 기사의 내용을 명확히 파악하고
원하는 정보를 찾아낼 수 있는
진정한 뉴스 왕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