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수학의 기본을 설명한 후
5가지 영역에 맞춰 수와 연산, 규칙성, 도형. 측정 등
각 부분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특히 우리 아이가 지금 배우고 있는
배수와 약수, 분수와 소수 등이
중 1 과정에 등장하는 정수와 유리수와 바로 연계되기에
더 흥미를 갖고 자세히 읽게 되더라고요
학창시절에 이미 배웠다지만 벌써 수십년이 흐른 이야기라
저도 다시 아이 또래로 돌아가 새롭게 공부하는 기분..
두 번째 보는 것일텐데도 참 어렵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