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아이콘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86
이서현 지음 / 비룡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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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잊혀진 '나' 보다 무서운 사라진 '나'

타고난 외모와 연기센스로
아역배우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두리.

😷
그런데 사춘기를 지나며
두리의 외모는 크게 변했어요.

'격변의 아이콘'

👿
이젠 악플과 조롱이 일상이 된 삶에
적응하는일만 남았는데요,
그 와중에 교실에선
두리의 자살투표까지...?!


🔖
"절이든 욕이든, 원래 준 사람은 기억 못 해.
받은 사람이 기억하는 거지." p.60

인덱스를 한 가득 쓴 『시대의 아이콘』 은
타고난 아역배우의 삶이 외모의 변화를 이유로 망가져버린
두리의 이야기에요.

대본이 부여한 역할엔 충실히 감정표현을 했지만
"자신을 기분을 말하는게 가장 어려운 아이"가 되어버린 지금,
두리는 초록상담소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어요.

👩‍🦳
괴상한 복장, 나르시즘에 빠진 70대 노인은
그닥 열심히 상담을 하지도
그렇다고 두리를 보채지도 않았어요.

악플고 조롱, 비난이 거세질수록
지옥같은 늪 밖에 숨쉴 수 있는
두리의 유일한 곳, 유일한 시대 선생님 이었어요.

📷
그런데 한 파파라치의 기사로
선생님의 숨겨진 정체가 드러나요.

두리는 이대로 유일한 숨구멍을 잃어버리게 되는걸까요?

🖥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게 힘들어지는 세상,
특히 배우라는 입장은
카메라와 타인의 시선 속에서
영광을 얻기도 존재감을 얻기도 해요.

타인이 봐주지 않으면 사라지는 존재,
결국 '나 자신'이 누구였는지도
기억하지 못하게 되죠.

💬
댓글이 말하는 말에 따라
타인들이 부여한 별명에 따라 움직이게 되는
두리의 모습이
너무 아슬하고 위태로워 보였어요.

🔖
진심으로 원하는 게 생기면 사람은 구질구질해진다. 간절하다는 건 늘 볼 성사나움을 남기기 마련이라고.
그러니 자책할 필요도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다고. p.141

✔️남이 아닌 내 가슴이 움직이고 싶은 대로 나아가는 것.
✔️모델처럼이 아닌 모델로서!
✔️누가 뭐라하든 밀어부치는 것!

🔖
"자신감은 나오는 게 아니라 키우는 거야." p.195

🫧 모래시계의 성이 무너지고 다시 쌓이듯,
아름다움은 시간이 걸려도 사라지지 않아요.

🫧 진짜 네 모습이 너의 아이콘이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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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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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ꕥ<\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비룡소 @birbirs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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