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단어가 스며드는 순간 -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키우는 국어 수업
황선엽 지음 / 빛의서가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인생에 단어가 스며드는 순간

우리가 늘상 사용하는 단어에는
강한 '힘'이 있는것도 아닌데
단어의 존재만으로도

❓️
🔸️우리가 먹는 수정과는 사실 진짜가 아니라는데?
🔹️그 너구리 라면이 사실 우동이었다는 사실?!
🔸️'창자'가 사실 한자에서 기인했다는 사실?

🐙 한국인들이 문어, 낙지, 쭈꾸미를 잘 구분하는것도 단어 덕분이라는데요!

🌱
『인생에 단어가 스며드는 순간』 은
'단어 = 뜻' 이란 공식만이 아니라
단어가 지닌 '의미'를
옛옛시절의 시간으로 거슬러가요.

✔️이름엔 있지만 실제 음식에는 없는 것은?
: 감자탕, 떡갈비, 바나나우유, 붕어빵

✔️번역의 묘미로 탄생한 묘한 단어들은?
: 사라다와 샐러드, 맘모스와 매머드,

✔️정확히 구분되지 않는 일상 언어의 묘미
: 소의 막창과 돼지의 막창, 오장육부의 삼초


✔️가장 기억나는 이야기는
'수정과와 곶감'이었어요

☕️수정과(水正果)는 물 수(水)에
설탕에 절인과일인 정과(正果)라는 의미에요.

설탕에 말린 과일을 담근 음료가 수정과인데 요즈음의 수정과는 그 본질과는
많이 멀어졌어요.

이렇듯 본래의 의미가 쓸쓸하게도
시대의 변화에 희미해진 단어도 있었어요.

📖
이 책을 읽다보면
단어를 인생에 비추기에도 부족하다는 느낌이에요.

🏮
단어에는 역사의 숨결이 서려있고
할머니와의 그리운 추억도
우리말이 가진 자랑스러움도
다른 언어와는 차별화된 번역의 일석이조 효과까지.

🔎
제가 왜 단어사전을 욕심내왔는지
조금은 설명할 수 있게되었어요.

알지못하는 그 마음을 알려주는 단어,
세상과 나를 연결지어주는 단어,
이 땅에 존재하는 단어덕에 살아가는 나,
단어를 통해 우리앞의 세계가 넓어지는 경험,
책속에 나를 머물게 하는 그 힘과 매력이

도저히 헤어나올 수 없는
책과 단어와 '이 책의 존재'의 이유였거든요.

🔖
한국어 단어의 역사를 살펴볼 때
한글 자료만을 그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다양한 자료들을 검토해보아야 합니다. p.313

다양한 자료가 필요한 만큼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단어 덕에
책을 읽고 문자 위에 유영하는 이 시간들이
더욱 행복해질 것 같아요.

🫧 책을 읽는 방법이 더 다양해졌어요.

🫧 단어의 의미를 알아가듯
이 삶의 의미를 찾는 재미도 즐기고싶어져요🙏


{\__/}
(̷ ̷´̷ ̷^̷ ̷`̷)̷◞♡-----------------------------------
| ⫘ |
🫧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_/)
------------------------------------------------- ( ̳• ·̫ • ̳)
⠀⠀⠀⠀⠀⠀⠀⠀⠀⠀⠀⠀⠀⠀⠀⠀⠀⠀ ⠀/>ꕥ<\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헤세드 서평단 @hyejin_bookangel 을 통해 리더스그라운드 출판사 @readers_ground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인생에단어가스며드는순간 #리더스그라운드 #황선엽 #헤세드서평단 #우리말 #단어의기원 #단어수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