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알고있는 존재, 하지만 외면해온 존재💔 '죽음'한 마디로 정의하기 힘들고일관된 감정을 갖기도 힘든 그 말죽은 고인들의 이야기가내 곁으로 계속 모여들 때,우리는 어떤 태도로고인과 그의 이야기를 받아들여야할까요.💬아무렇지않게 흘려듣기?큰 공감을 하며 개개인을 깊이 새기기?무심하고 무덤덤하게 내 삶을 살기?그 애매한 경계에 몇번이고 부딪히며우린 고인과 짧고도 긴밀한 시간을겹치는 순간이 생길 수 있어요.💞스쳐도 인연이라지만이야기로 스친 우리를인연이라 할지, 무관계라 할지,『바다 여인의 선물』 을 통해'죽음'이란 유한한, 무(無)의 세계앞에서 우리 앞에 던져진 질문들을 만나요.✨️분명한 건, 고인의 것은 더이상 바꿀수도 바꿀의미도 없어요.그렇기에 전해지는 이야기 자체를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어요.✒️데니스 존슨의 유작이기에 그럴까요,생각보다 덤덤한 '죽음'에의 태도가작가의 마음같아 보이기도 했어요.🎞'죽음'에 대한 어떤 설명보다도그 앞에 서있는 자신을 묘사한 글들이영화의 한 장면처럼 시적으로 그려져있는묘한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5편의 단편들,각자 달은 주인공이 전하는 이야기지만어느 것도 결론을 내지못해요.🔖이제는 내가 살아갈 날보다 살아온 날이 더 길다는 사실을 깨달는다. 앞으로 기대할 수 있는 일보다 지나간 기억이 더 많다. 기억은 퇴색한다. 계속 남는 과거는 많지 않다. 과거를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잊어버러도 나는 개의치 않을 것이다. p.58죽음은 미스테리하지만삶은 더 혼란스럽다는걸 알아요.🫧 삶과 죽음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해서이 책이 더 어려웠던걸까요 ㅎㅎ{\__/} (̷ ̷´̷ ̷^̷ ̷`̷)̷◞♡-----------------------------------| ⫘ | 🫧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_/)------------------------------------------------- ( ̳• ·̫ • ̳)⠀⠀⠀⠀⠀⠀⠀⠀⠀⠀⠀⠀⠀⠀⠀⠀⠀⠀ ⠀/>ꕥ<\🫧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이키다 서평단 @ekida_library 을 통해 다산책방 @dasanbooks 에서 도서와 고료를 받아 쓴 서평입니다.#바다여인의선물 #다산책방 #이키다서평단 #데니스존슨 #소설 #DENISJOHNSON #생의마지막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