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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 제1회 소원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ㅣ 소원라이트나우 10
유상아 지음 / 소원나무 / 2026년 3월
평점 :
[도서협찬] 지키기 싶어 해커를 지망했다.
💻
엄마도 친구가 될 뻔한 선정이를 보내며
화이트해커의 꿈을 다지는 은호,
『판데모니움』 게임 보안 점검을 의뢰받는 등
업계에서도 촉망받는 능력자에요.
하지만 죽은 사람의 행적으로 마케팅하거나 가십으로 여기는
정신과 의사, 도박중개꾼, 마약 거래까지!
사춘기의 아들은 분노와 절망의 파도에
수시로 떠밀려요.
💥
악행을 막기위해 움직일 때마다
소중한 사람을 잃게되는 현실에
은호9는 스스로의 무능함을 탓할 수밖에 없었어요.
🔖
❝살기 위해 하나씩 나를 감추다보니, 어느 순간 내 삶은 비밀이 되어 버렸어. 죽음은 나답게 살기 위한 마지막 선택이고 전면전이야. 내 죽음을 어리석은 것으로 벌두지 말아줘. 완벽한 모순에서 벗어나 안식하도록 도와줘.❞ P.158
상처가 많고 약한 아이들을 이용해
도박, 대부업, 성착취까지 일삼는
악한 무리들이 학교 안에도 등장해요.
해커라는 자체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깔고있는 직업이지만,
학교라는 공간이 '안전', '꿈' 같은
초심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잃었다는 것이 씁쓸했어요.
『판데모니움』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
악을 쓰며 보이지 않는 악마에 대항하는
어리면서도 강한 청소년의 이야기이면서도
가장 어두운 학교 스토리를 다룬 파격적인 소설이었어요.
(경제신문에 소개까지 되었네요 👍)
🖱
읽는 내내 자기만 생각하는 어른들의 행보에 고구마가 걸리고,
아직도 피해자가 고소를 준비하는 나라라는 것도 서글퍼지고,
죽어서도 인터넷에 '박제된' 피해자들에게
또다른 가해를 주는 것도 우리들 같아 반성하게 되요.
😈
하지만 누군가는 분명
그 악마의 본진을 캐내서 소멸시켜줄거에요.
<파우스트>의 악마는 분명
소멸될거라고요.
그 시작은 우리 한 사람부터여야겠죠?
🫧
응원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회도 분명 변할 거라 믿습니다.
❝다음 세대는 과연 부모 세대를 용서할 수 있는가?❞
*작중 등장한 ADHD 치료약인 메틸페니데이트는 의료용 마약이 아닌 향정신의약품입니다. 마약은 아니더라도 남용하면 안되는 의약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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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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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ꕥ<\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단단한맘 @gbb_mom 수련 @water_liliesjin 님이 진행한 서평단에 뽑혀 소원나무 출판사 @sowonnamu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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