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집'과 여행, 그 어느 중간에서.⠀'여행가면 꼭 싸워서 온다'는 설은여행의 모 아님 도의 성격에서 나온 말이죠.🐕 『여자 둘, 개 하나면 충분합니다』는평범한 여자 둘과 진도믹스견 누리와의노르웨이 속 캠핑카 속 뒤치닥엎치락한 (마흔의 생일을 거친) 여행에세이에요.🐶여행이 갖고 있는 수많은 변수들을 앞두고입양한지 6개월된 믹스견 누리까지 데려가는 건 어떻게 보면 무모한 도전 같기도 해요.🏕그런 두려움들이 귀여운 그림체와숯기 가득한 주인공의 MBTI 잡채 캐릭터,캠핑의 매력인 음식, 배변, 주차문제까지너무 리얼해서 또 정겹더라구요. 🔖❝캠핑카 뒷문을 열자 수 뒤로잔잔한 바다, 그리고 저 멀리빨간 등대와 나무들이 보였다.캠핑카 여행을 계획하면서가장 꿈꿔왔던 순간이었다.❞ p.61한 번쯤은 꿈꿔본 캠핑카 여행을무려 유럽에서 해낸다는 것이정말 부럽기도 우러러보기도 하게됐어요.🌿'무모하다'는 말 뒤에 숨어자신만의 꿈꾸던 순간을 영원히 얻지못하는이 시대의 비겁자가 된 느낌도 들어요.그렇다고 이 책속 여행자들의 여행도완벽한 건 아니에요.💞서툴러도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고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헤쳐나가며함께라는 마음으로 보내는 그 시간들을별거아닌 '대단함'으로 남겼기 때문이겠죠.여행을 같이간 친구와 평생 or 절교로 간다죠.그만큼 서로의 민낯을 드러낼 수 밖에 없는데요,🔖❝개와 산책하면 대체로 기분이 좋다.아, 그래도 개와 함께 사니까 이렇게라도 나오네 하며 고마운 마음마저 드는 것이다.❞ p.317💞이 여행에세이가 좋았던 건함께라서 감사하고 또 함께 웃을 수 있어 좋았던 그 때를함께 추억하는 느낌이 들어서에요.🚙언젠가는 나이와 상관없이캠핑여행을 다닐 먼 훗날을 고대해 봅니다.🫧우리가 함께하는 이 곳이 '집' 이되는 여행이야기{\__/} (̷ ̷´̷ ̷^̷ ̷`̷)̷◞♡-----------------------------------| ⫘ | 🫧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_/)------------------------------------------------- ( ̳• ·̫ • ̳)⠀⠀⠀⠀⠀⠀⠀⠀⠀⠀⠀⠀⠀⠀⠀⠀⠀⠀ ⠀/>ꕥ<\🫧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필사모임 <사각> @hestia_hotforever & @yozo_ann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다산북스 @dasan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필사모임사각 #필사테라피 #하루15분필사 #필사스타그램 #여자둘개하나면충분합니다 #강지명 #에세이툰 #다산북스 #사각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