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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김지혜 지음 / 한끼 / 2026년 2월
평점 :
[도서협찬] 세상을 움직이는 이야기는 간절함으로 쓸 수 있어요.
📰
중고 직원으로 채용되었다.
그런데 신입이다.
하지만 연식이 있다.
그러면서 항상 저자세다.
📑
경력직 채용보다 '중고직원'이란 단어에서
왠지모를 슬픔과 고됨이 전해지는 소설,
『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에요.
입사 전까지도 불안에 덜었던 주인공이지만
입사 후에도 이 자리가 사라질까 하는 떨림이
저에게까지 전해지는 현실고증 소설이었어요
🔖
"저는 마음속의 작은 속삭임에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리고 세 상에 이야기를 내보이기 위해서라기보다. 제가 언젠가 읽고싶 었던 이야기를 스스로에게 보여준다는 마음으로 문장을 써내려 갔답니다." p.65
☁️
구름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윤슬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들을 찾아서 연구하기 시작해요.
딱딱한 사무실업무에 익숙해진 회사원들에게
운화백화점 구름프로젝트는
낯설은 창작영역을 꽃피워야만 하는
어나더 차원의 영역이었어요.
굳어있던 상상뇌를 어르고 달래며 찌르고 깨우는 피나는 팀원들의 노력덕에
잊혀있던 상상감각이 깨어나는데요,
그렇게 탄생한 소피아라는 마법사가
한 편의 이야기로 태어내요.
🔖
이야기를 만드는 건, 어쩌면 잠시나마 부릴 수 있는 작은 마법이 아닐까... p.110
🌻
팝업부 500개와 옥상정원, 구름마법사 소피아, 누군가의 '마음'을 들여다본다는 스토리텔링,
마음맞는 네 명의 팀원들이 합심해 프로젝트를 완성했지만,
결과는 참담한 실패.......
이 실패의 장소에서 우연히 발견한 타임캡슐은
또 "더 나아가"라는 마법의 주문같기도 했어요.
❤️🩹
끝이라 생각했던 그 순간을 나아갈 기회로 살리려면
'중고'로 치부하는 주변의 시선부터
이겨내야 했을 거에요.
💝
프로젝트의 승리, 목표, 주변의 인정까지,
회사에서의 고증과 각자가 품은 꿈,
그리고 모두가 동하게 되는 '마음'을 잡는 일까지
'마음'을 가진 우리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
그렇기에 모두를 응원하게 되는 소설이었어요.
<휴남동 서점>이 생각나는 이 휴먼스토리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반짝임을 찾아보세요.
🫧 '뜬구름이 얼마나 아름다운 얘기를 담고 있었는지...'
🫧 구름끈갈피 : @lunaria_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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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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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ꕥ<\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한끼 @hanki_books 출판사로부 도서와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