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땅의 기운이 말한다, 여기서 나가라고.🌫섬뜩한 분위기, 폭우가 쏟어지는 논밭을 향해한 가장이 걸어간다.🖌큰 아들의 급사로 매일매일이 우울했던 그에게,땅을 모으는데에만 열중허며 농사일을 해온 그에게,어느 날 정체불명의 형체죽은 아들 이름석자가 빨간색으로 쓰인 봉투그렇게 이 가족에게 드러나는 이 땅의 비밀.🏚『여기서 나가』는 <마당이 있는 집> 김진영 작가의 역시 띵작 신작이에요.(이 작가님 '땅'을 소재로 이렇게 스릴있기이십니까 👍) 🎭형을 모함하는 저주를 뿌린자의 정체를 알아보던 중우연히 형이 매입한 땅의 존재를 알게 되고무언가에 홀린 등 군산의 그 땅에카페를 짓기위해 몰입하는 둘째, 형용은그 땅에선 '사람들이 죽어간다'는 말을 흘려듣고자신의 '꿈'을 담아 공사를 밀어부치기 시작해요.하지만 그 땅을 두고 적잖은 불편감이가족들 사이에서 오가요. 🪨땅만 보며 살았고 땅은 죽은 후에 물려주겠다는 아버지,죽은 형의 그늘에서 드디어 빛을 보는 듯한 집요한 형용,그런 형용의 아내이자 카페사장이 꿈인 아내, 죽은 남편앞으로의 상속을 노리는지 주변에 나타나는 전 형수,죽은 형과 동업을 약속했다는 한 남자.🪦하지만 주민들의 반대에 반해 지어진 일본식 카페는이상하게도 스산하고음식도 쉽게 상하고가족들은 악몽에 시달려요.스토리가 진행되는 틈 마다 옛 군산에의 신문이 인용되며일제시대에 이 땅에 잠든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려 해요.🇯🇵일제강점기의 시대요소와 현대의 시간이 겹치고소유와 집착의 욕망과 스릴감이 뒤섞이면서 손이 쉬질 못해요.‼️누가 저주를 내렸는지? 저주가 무엇에 묶여있는건지!읽는 내내 사람에 치이다 빌런에 치이다가결국 저주를 완성시킬 자신을 마주하게 됩니다.🫧 첨예한 작화에 그저 오오오오 빠져들어요 😯-------------------------------------🫧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오팬하우스 @ofanhouse.official 에서 지원받아 이키다서평단 @ekida_library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