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왜 친구를 원하는가 - 우리 삶에 사랑과 연결 그리고 관계가 필요한 뇌과학적 이유
벤 라인 지음, 고현석 옮김 / 더퀘스트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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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인류는 분열과 단절로 멸망할지도 모른다!

저는 조리원친구도 없는 굉장히 내향적인 사람이에요.
집에서 혼자놀기를 즐기던 히키코모리가
한 달에 한 번은 꼬옥 사람들을 만나요.

❌️
내향적이라고 사람과의 교류를 싫어하는게 아니에요.
단지 교류하며 에너지를 얻기위해
그 이상의 에너지를 소모해야 할 뿐이에요.
제가 소모하는 에너지는 집중력이었지만
제가 얻는 힘은 '살기 위한 원동력'이었거든요.

🧠
『뇌는 왜 친구를 원하는가』에선
이런 저의 모순된 부분을 신경과학 이론으로 사회행동을 설명한다는 새로운 방향성이 보였어요.

🚬
게다가 프롤로그에서 끔찍한 사실을 하나 공개했는데요,
바로 "고립은 담배보다 더 위험하다"는 거에요! 😱

❓️
우리의 사회관계에서 보상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들을 맞춰보실래요?

-'피자 한조각을 더 먹을까?' 고민할때
옆에서 "먹어보라고!"라며 속삭이는 건?

➡️'나야, 옥시토신!'

이 옥시토신이 세로토닌과 도파민까지 자극해서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보상욕구를 계속 자극한대요!

⛓️
실재 1700년대에도 죄수를 독방에 가두는 형벌로 써왔대요.
그럼 코로나 시기의 격리환자들은?
죄수 못지않은 고통속에서 격리기간을 보내야 했던 거죠.

🔖
수백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고립이 전반적인 사망위험을 32%나 높인다... p.68

🔖
고립은 일종의 스트레스다. p.73

✔️
요즘 사회변화 속에서도 상호작용이 문자로 대체되면서
소통의 질이 떨어지고 있어요.

💪
웰빙(well-being)을 추구하는 우리지만
시대는 어쩐지 웰빙에 점점 도달하기 어렵게 만드네요.

📈
그 외에도 재밌는 연구결과들이 많았어요.

호감이 주는 상호작용 효과와
타이레놀이 일으키는 공감둔화라던지,
세로토닌이 친사회적 효과를 자극한다던지,
반려동물이 주는 탈고립 효과까지 👍

✋️
뇌가 말해요.
우리는 혼자서 살 수 없다고요.
내 마음이 말해요.
외롭게 살고 싶지 않다고요.

💡
재밌는 과학지식이 가득!
외로운 마음을 달래줄 팁들도 한가득!!


💞외롭지 않은 연말을 위해
우리 사람을 꼭 '대면'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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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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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유익한 책이 오퀘스트라 마지막 도서라 의미가 크네요. 협찬해주신 출판사에도, 함께 해주신 인친 분들도!
한 해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이 책은 오퀘스트라 단원 @thequest_book 으로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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