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누구나 다 같은 엄마가 아니에요!이 세상 사람의 수 만큼이나다양한 엄마들이 존재한다는 걸!가장 인정받고 싶은 게 우리 마음이죠.🧡『엄마에게는 (다정한 말이) 필요하다』는 박애희 작가님이 모으고 고민하고 추려 만들어진너무 예쁜 빛깔의 필사책이에요.🔖그러므로 좋은 엄마가 되려면, 그냥 나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면 된다.내가 좋은 인생을 살면 된다. (...)"엄마"가 나의 수많은 정체성 중 하나일 뿐, 나의 정체성 그 자체가 되지 않도록 하면 된다. <엄마의 독서>_ 정아은 P.162💬'OO엄마~'라는 호칭을 뗀 자기 자신으로마주해본게 언제였을까요.'엄마'라는 획일화된 호칭에 갇혀나를 부르라고 만들어 둔 이름이 있는데도그 이름으로 불리지 못하는 삶이 점점 길어져요.🐱🦫🐥효냥이, 민트, 막둥이의 엄마로서이 아이들이 자라고 성장하는 우주가 된다는 것은제 생의 가장 큰 도전이자 보람이에요.그러면서도 자칫 나의 욕심이 지나쳐우리 아이의 세계를 혼란에 빠뜨릴까 걱정도 태산이 되고요.🔖아들이 태어나고 내 동네에 동화 같은 일이 많아졌다. <자유로운 생활>_ 오송민, 이지훈 p.106저는 이 책의 빛깔에도 의미를 가졌어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만들어가는 빛의 오로라라 느꼈거든요. 엄마가 단단할 수록포용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질 수록아이들이 만날 우주도 더 넓게 예쁘게 펼쳐질 거라 믿고요. ✔️🔸️아이를 이해하고 사랑하고 싶을 때🔹️엄마 됨에 있어 솔직해지고 나 자신을 지키고 싶을 때🔸️'엄마도 그런 마음이었구나'싶어 뭉클해질 때🔹️좋은 어른이 되어 아이 인생에 힘이 되어 주고 싶을때💌101가지의 문장으로흔들리는 자신과 엄마, 그리고 아이와의 균형을 잡아줄거에요.다양한 장르의 글과 드라마, 인터뷰집까지 아우르는넓은 스펙트럼의 문장집에 반했습니다. 🫧작가님께도 당연히 반했다요 🧡🫧어제 북토크에서 받은 깜짝 싸인까지!!! >_< 행복해요!! -------------------------------------🫧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웅진지식하우스 @woongjin_readers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엄마에게는다정한말이필요하다 #박애희 #웅진지시하우스 #선물하기좋은책 #필사책 #필사책추천 #문장수집 #베스트셀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