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와 사회당의 대립은19세기에 제일 핫한 정치적 이슈였어요.돈에 따라 움직이던 자본주의에 반하는 힘을 원할때대표적으로 '사회주의'를 떠올리게 되요.무조건 적인 평등을 강요한는 것이 아닌소외되고 착취당하는 노동자의 입장부터 이해하고나아가 여성, 나이, 장애의 차별까지 없는 사회를 바라던로자 룩셈부르크걷지 못한 어린 시절의 시간동안어릴적부터 책을 가까이 하고작문력과 표현력을 키워갔던 로자는 세상에 나아가며 장애 이상의 차별이 만연한 세상을 보며이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했대요.6개 국어를 공부하고폴란드, 독일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고뜻이 맞는 사람들과 토론하는 걸 즐기며믿는 꿈을 향해 나아기를 주저하지 않던 그녀.사회주의를 널리 퍼뜨리는 기여는 물론많은 사람들의 신임을 얻기까지 하는 국가 초월의 인기 연설가가 되어요.물론 잦은 전쟁과 외국인에 대한 국가의 배척척에 옥살이도 자주 했지만굳은 의지와 부러지지 않는 결심,평등한 사회를 향한 투쟁의식까지!첫애의 존경심을 한 몸에 받으셨어요.자신의 장점을 알고 있는 사람일수록그것을 이겨낸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빠져들게 되죠.첫 아이는 발표와 연설에 있어서정말 자신없어해요.책 뒤에 있는 특별활동까지 하며 자신의 단점을 마주하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도 찾아보았어요.가능성을 만들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로자 룩셈부르크에게서 얻어갔으리라 믿습니다^^#who세계인물로자룩셈부르크 #로자룩셈부르크 #who세계인물 #사회주의운동가 #자본축적론 #사회주의혁명가 #다산어린이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 #책육아 #책추천 #위인전 #who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