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을 알게 된 후로 책 구매에 쓰던 지출이 많이 줄었어요🙄하지만 찜찜한 궁금함이 남더라구요.❓️"출판사에 정말 남는게 있을까?""인플루엔서가 아닌데도 진짜 내 서평이 도움이 되나?""출판사들은 원래 이렇게 마케팅 하는건가?""홍보 예산을 얼마나 두고 출판사를 운용할까?"⁉️"베스트셀러를 내는 건 글 잘쓰는 작가만의 능력이다?!"🧶출판계는 아직 먼 곳이라 여겼는데책을 많이 접하다 보니저도 모르게 그 곳과 연결되어 있더라구요.🔮<퍼블리싱 마케팅 트렌드>는출판계의 큰손들이 단합해서 만든 책이었어요!🗝마케팅은 분명 자회사를 알리기 위해,팬 층과 독자층을 확보하기 위한 특별한 전략이 필요하지만🗽결국 출판사 전체의 입지가 탄탄해져야그 영향력도 훨씬 커지는 것 같아요.도서전 같은 행사에선 그 거대한 힘에 끌려다녔으니까요 ㅋㅋㅋ💰독서률이 해마다 줄어든다 하지만분명 어딘가에선 책과 굿즈에돈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마련! (저요 🤭)▪︎전자책의 등장과 종이책의 향후는?▪︎마케팅 전략은 SNS 에서 더 확장될 것인가?▪︎출간은 종이책이 먼저? 전자책이 먼저?▪︎소형출판사가 어떻게 글로벌계약을 체결했을까?▪︎종이책은 정말 사라질 것인가?▪︎마케팅 전략 1순위는? 구매가 아니라 '주소'라고?📝낯선 출판계의 마케팅 세계를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좋은 책을 계속 만나고픈 독자의 입장에선판매 이상의 가치를 나눠주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출판사분들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출판계의 빛과 소금이지만그들은 출판계의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모세와 같은 분입니다.-------------------------------------🫧 책 속에서 찾은 울림을 공유하는 걸 즐기는 이 울림입니다🫧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채성모 @chae_seongmo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퍼블리싱마케팅트렌드 #출판마케팅 #마케팅이해 #출판마케팅노하우 #출판계의빛과소금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은엄마 #책육아 #책과일상 #서평 #북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