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에세이에요.책을 읽는데목소리가 들리구요.⚘️에세이를 읽는데시가 보이구요.🌠그림이 없는 책인데도동화처럼 예쁜 풍경이 그려져요.🪻행복이 멀게 느껴졌는데지금 챙길 수 있는 행복을 알려줘요.🔖조금 구겨지고 굴곡이 있으면 어때요.구겨진 면들이 만들어 낸 그늘에서 나와 당신 주변 사람들도쉬어 갈 수 있어요. p.39🌱나를 지키는 방법을 몰랐는데다음 페이지에 방법이 딱! 나타나요.🥀상처받고 외로웠는데외로움을 고백하며 나를 안아줘요.🔖행복하더라도 걱정은 존재한다. p.59. 📐 가까이 해야할 것과거리를 두어야 할 것들을 가늠해주고요.🔖누군가를 조금 더 많이 안다는 건 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도구로만 쓰여야 바람직합니다. p.165. 이 책의 방향은 크게 세 가지로 소개해요.✨️1. 미래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기✨️2. 행복을 방해하는 것들을 제거하기✨️3. 현재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발견하고 감사하기💌 그 어떤 행복 책들보다도더 구체적이고오감을 자극하고행복을 위해 나를 움직여주는 에세이였어요.❣️소중한 편지같기도 하고,라디오에서 나를 위해 읽어주는 멘트 같기도 하고,꿈속에서 바라던 내가 듣고싶었던 그 말들이 가득 담겨있네요...🫧 하루를 이렇게 마무리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나를 위해, 소중한 당신을 위해 두고두고 읽을 책이에요.-------------------------------------🫧 책 속에서 찾은 울림을 공유하는 걸 즐기는 이 울림입니다🫧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부크럼 @bookrum.official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당신은행복할수밖에없는사람 #달밑 #달밑에세이 #럼부크 #부크럼 #에세이추천 #추천도서 #선물하기좋은책 #힐링에세이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독서에세이 #예쁜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