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귀여운 쌍둥이 판다를만나러 왔어요🐼.니시지마 미에코 작가와히세가와 유지 그림작가의 만남에귀염뽀짝 그림책이 탄생했네요🩵.얼마니 귀엽나면요,동글동글한 녀석들이 데구구르 구르면서~ 🐼모찌처럼 납작해지기도 하고~🍥공중에서 추욱 늘어지기도 하는데~ 안이쁜 곳이 없네요!!!.이제 막 세상을 향해걸음마하는 이 아이들🦋.햇살을 엄마품 삼아저 하늘에 꿈을 믿고멀리멀리 날아가는데요🪽.너무 귀여우면못날아가게 잡아내 몸에 묶어둘텐데,.떠나는 두 팬더를 바라보는엄마판다의 등짝을사심가득 안아주고 싶더라구요 👩❤️💋👩.말 안들을 땐양 팔로 안아올려힘으로 끌고다니기도 하지만,.어쩌면 아이와 닿아있는그 체온을,엄마로서 더 바랬을지도 모르겠어요💗.<쌍둥이 판다의 마음>은독립하는 아기판다들이마음을 깨닫고꿈과 생각을 키워가는 따뜻💛 몽글🩵 폭신한🩷 그림책이었어요🩶🫧 다음 2권의 리뷰도 곧 올릴게요^^-------------------------------------🫧 책 속에서 찾은 울림을 공유하는 걸 즐기는 이 울림입니다🫧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서평은 채성모 @chae_seongmo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북뱅크 @bookbank_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쌍둥이판다의마음 #북뱅크 #쌍둥이판다1 #선물하기좋은그림책 #예쁜그림책 #판다그림책 #니시지마미에코 #하세가와유지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는엄마 #책과일상 #책육아 #서평 #서평단 #북리뷰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