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최고는 개념어 사전이다. 종횡무진 서양사도 좋았지만..다음 달부터 2권에 들어간다. 끝나면 한국사를 읽을지 동양사를 읽을지 생각 중이다.

무례한..과 5년 만에..는 별 기대하지 않고 읽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모퉁이는..생각보다 무거운 책이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책과는 좀 달라서 별 3개.

철학 듣는 밤은 2권도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상태..하지만 주문은 다다음달에나 할 것 같다. 책값 지출 초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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