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많이 본 듯한 흔한 내러티브 이런게 벨장르에 만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쓴은님 작품은 정말 독특해서 그냥 쓴은님 표 비엘이라는 새 장르를 개척하셨다고 말하겠습니다 작가님 요즈음 뭔가 세기말 ai 서로게이트 대체인간 이런 키워드에 꽂히신 듯.전에 없던 문체와 속도라 호 불호는 확실히 갈릴 것 같아요 저는 완전 극극호! 작가님 특유의 언어유희 어떤 상황에서든 터져나오는 비급유머 글고 찌질너절해도 매력넘치는 티타늄 공 비둘기 수 궁금하시다면 츄라이
미리보기에 공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너무 취향이라 대여했는데 스토리도 굉장히 깊이있고 뭣보다 인물들 감정선이 섬세하게 드러나는 작품이라 좋네요!
이 작품 특딜이어서 부담없이 대여했는데 그런 것 치곤 글의 호흡도 좋고 재미있는데요? 다른 분들 평을 보니 호 불호가 많이 갈려서 글이 산만하거나 흡입력이 떨어지나 했는데 아니요 공 수 누가 될지 답안지 주고 시작하긴 해도 섭공에다 매력이 넘치는 섭공의 여인까지 초반 등장해 저는 간만에 잼나게 보는 동양풍 벨 이었네요 뒤로 갈수록 좀 사건의 얼개가 느슨하긴 한데 뭐 나름 달달하니 저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