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특딜이어서 부담없이 대여했는데 그런 것 치곤 글의 호흡도 좋고 재미있는데요? 다른 분들 평을 보니 호 불호가 많이 갈려서 글이 산만하거나 흡입력이 떨어지나 했는데 아니요 공 수 누가 될지 답안지 주고 시작하긴 해도 섭공에다 매력이 넘치는 섭공의 여인까지 초반 등장해 저는 간만에 잼나게 보는 동양풍 벨 이었네요 뒤로 갈수록 좀 사건의 얼개가 느슨하긴 한데 뭐 나름 달달하니 저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