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재미있을 법한 이야기인데 어딘가 맹숭하다. 전직 조폭공이 수한테 감기는 과정이나 수가 호빠남한테 삥 뜯기다못해 몸까지 판다는 설정 모두 좀 개연성이 부족하게 느껴짐 특히나 호빠남한테 전세금을 먹고 떨어지라고 다 줘버리는 부분에서 어이가 없어짐. 작가님이 환상을 많이 갖고 계신 분인 듯
엔솔로지 형식인데 전권을 안 읽어도 괜찮습니다 여기 커플 맘에 들어요 대학 배구부 인연으로 회사에서도 선후배 사이로 나오는데 둘 다 그림체가 너무 맘에 들고 매력도 상이하게 각각 있습니다 특히 그림선이 깔끔하고 말풍선이 너저분하게 늘어지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더 좋았어요
별로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라 미보만 보고 겟했는데 완전 재미있습니다!! 시대배경이 개화기 조선시대여서 신문물과 평등 사상등이 작품 배경으로 녹아들어 있는데 자연스럽고 각각의 인물상들도 색다르면서 매력있어요 개연성 없는 뽕빨물 같은 다공일수류를 제일 싫어하는데 이 작품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작가님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재야의 고수 느낌...수가 벙어리 서자로 등장하는데 그냥 답답이 류가 아니고 굉장히 매력있어요 수가 누구를 택할지 보는 맛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