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에서 인간병기로 길러진 노마드의 이야기가 바로 모종의 사건과 얽혀 급박하게 전개되길래 되게 손에 땀을 쥐게하는 스릴러일 줄. 이야기는 곧 말랑말랑한 노아의 등장과 더불어 말캉하게 전개됩니다 음... 살짝 기대한 방향과 달라 당황스럽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다정하고 단정한 이야기에요 별 네 개 반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했는데 역시나 무협은 거들뿐 본격 코믹동양물에 가깝다 하겠습니다 약간 옛날 고을고을에 이야기보따리 가지고 돌아다니던 전기수들이 읊을법한 그런 흐름의 이야기에요 서로 극과 극 성향의 애로와 관능이 얽혀들어가는모습이 달달하면서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