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도 좋은데 작화가 천상계네요! 막 화려한 그런 그림 아니고 공 수 얼굴 체형의 서로다른 특징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진 담백한 작화라 더 맘에 듦. 너무 사랑스러운 이야기임
이쯤되면 이 조합으로 재미없기도 힘들겠다 싶은데 엇 약간 밍숭맹숭합니다 왜그런지 초반부 공 수가 서로에게 얽히는 계기랄까 그런게 감정선이 빠져들게 되지가 않아요 글도 달필로 쓰시고 대사라든가 장면묘사 같은것도 찰진데 이상하게 자꾸 딴짓을 하게되는 면모가 있어서 별 네 개
앞부분에서 인간병기로 길러진 노마드의 이야기가 바로 모종의 사건과 얽혀 급박하게 전개되길래 되게 손에 땀을 쥐게하는 스릴러일 줄. 이야기는 곧 말랑말랑한 노아의 등장과 더불어 말캉하게 전개됩니다 음... 살짝 기대한 방향과 달라 당황스럽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다정하고 단정한 이야기에요 별 네 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