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 (10만부 기념 개정판) - 챗GPT부터 유튜브 추천, 파파고 번역과 내비게이션까지 일상을 움직이는 인공지능 이해하기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박상길 지음, 정진호 그림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1쪽
명심할 것은, 첫GPT는 마술이나 마법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60여 년의 세월을 인고하며 인간이 손으로 빚어낸 공학이죠.
놀라운 기술 뒤에는 언제나 인간의 그림자가 함께합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한 접근을 쉽게 만들어주는 입문서입니다.
총 8가지 주제로 인공지능, 알파고, 자율주행, 검색엔진,
스마트 스피커, 기계번역, 챗봇, 내비게이션, 추천 알고리즘
에 관한 기본 개념부터 최신 동향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인공지능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각 장은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원하는
주제를 선택하여 읽어봐도 좋겠습니다.

AI와 관련해 무지했기에 책을 읽는 동안 낯선 세계를 만난 것
같았어요. 솔직히 저에게는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워낙 모르는 게 많다보니 그렇겠죠. 이 책 덕분에 인공지능의 발전과 다양한 응용 분야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인공지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점점 더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거예요.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지식을 갖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게 해줍니다.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은 인공지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자 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10만부기념개정판 #비즈니스북스
#AI #교양과학 #AI책 #서평단 #책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말그릇 #김윤나

39쪽
말은 한 사람의 인격이자 됨됨이라고 한다. 말은 한 사람이
가꾸어 온 내면의 깊이를 드러내기 때문에 말 그룻을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내면이 성장해야 한다.

▪︎

말은 인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오늘 뱉은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죠.
평소에 내가 사용하는 말 습관을 돌아보며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한 기술을 익혀봅니다.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해서는 내면이 성장해야 합니다.
내면의 말 그릇을 성장시키려면 자신의 말에 주인이
되어야 하고 이때 감정, 공식, 습관이 내 마음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말 그릇을 키우는 데 있어서 듣기는 무엇보다 중요한
기술이죠. 우리는 타인의 말을 잘 듣는다고 생각하지만
그 사람의 말 이면에 숨은 의도까지 알려고 하지 않죠.
경청은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기다림이 필요하며
그 말의 의미 밑에 깔린 의미까지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 사이에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적절한 순간에 침묵하고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내 말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할 때에 우리의 말 그릇은
많은 말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이 된다고 해요.

"당신의 말 그릇은 어떤가요?"

💭ponyo thinking
초판을 읽고 50만 부 기념으로 커버를 새롭게 단장한 책을
읽으며 과거와 현재 나의 말 그릇을 비교해 보았다. 그릇의
크기는 조금 커진 듯 하나 어딘가 구멍이 난 듯한 그릇이다.
구멍을 메우고 잘 다듬어 제 모양을 갖추기 위해 늘 말하기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의식적 연습이 필요하겠다.
잘 듣고, 잘 질문하고, 말의 경계를 지킬 것!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포뇨독서기록 #50만부 # 자기계발 #대화법 #말투
#관계 #동기부여 #성장 #변화 #도서추천 #책추천
#도서제공 #서평단 #오아시스 #카시오페아출판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오십의 기술 - 나이 들수록 재미, 가족, 관계, 행복, 품격, 지식이 높아지는
이호선 지음 / 카시오페아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미, 가족, 관계, 행복, 품격, 지식이 높아지는 오십의 기술

•프롤로그
오십은 가장 익숙하고도 낯선 세계입니다. 제2의 인생이
시작되는 오십이야말로 생애 갈림길에 선 나이입니다.
타인의 오십은 보이는 것이고, 나의 오십은 사건입니다.
나이 들어가며 발견하는 행복은 손 밖의 파랑새가 아니라
손안의 손금과 같은 것임을 보게 될 것입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인생의 딱 절반 오십이야말로
제2의 인생 서막을 알리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생각에
확고한 믿음을 주는 책이 나타났다.

대한민국 중년 멘토 숭실사이버대학 이호선 교수님의
품격 있는 중년으로 살아가기 위한 기술이 총집합된
오십의 기술!

유튜브에서 이호선을 검색하면 다양한 강의를 볼 수 있는데
교수님만의 개성 넘치는 남 눈치 안 보고 시원시원하게 말하는
입담과 솔직함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자석 같은 마력이 있다.

멋진 어른이 될 수 있는 오십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그 해답이 이 책에 모두 담겨있다.

책을 읽으며 이 책을 읽을 독자층은 50대보다는
40대가 읽는 게 더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준비 없이 맞이하는 오십과 마흔부터 준비하며
연장선에 만나는 오십은 하늘과 땅 차이일 것이다.

오십을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넘쳐나서
일일이 소개하기가 어렵다. 그냥 읽기를 강추!

다들 마흔이 힘들다고 했지만 나는 마흔부터 편해졌다.
나이 들수록 재미있고 기대되는 내 앞에 놓인 꽃길~
멋지고 찬란하게 살기 위해 지금의 습관들을 지속하며
교수님이 추천하는 중년의 숨겨진 내공을 끌어올리기 위해
유머 감각을 익혀야겠다.

"일상이 가장 강력합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건강을 챙기며 성실하게 살기!
행복한 중년을 맞기 위해 행복의 요소를 하나씩 추가하며
몸과 정신이 건강한 오십을 준비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쓴 솔직한 감상평입니다.

#이호선교수 #카시오페아 #자기계발서 #자기계발서추천
#오십대자기계발 #자기계발그램 #카시오페아출판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테라피스트
B. A. 패리스 지음, 박설영 옮김 / 모모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행복은 나비와
같다. 쫓으면 쫓을수록 더 멀리 도망가버린다. 하지만 관심을 다
른 곳으로 돌리면 절로 날아와 어깨 위에 사뿐히 앉을 것이다."

연인 레오와 런던의 주택 단지로 이사를 가게 된 앨리스.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기 쉽지 않지만 이웃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하게 되고 의문의 낯선 남자가 방문하지만 아무도 그를 알지 못한다. 주변 사람들의 날선 시선과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 것 같은 서늘한 기분이 드는 집에서 앨리스는 그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고 레오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자신이 사랑해서 함께 살기로 한 사람에 대한 마음이 그렇게 쉽게 닫히는 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다시 찾아온 남자의 직업이 탐정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믿어 버리고 과거의 사건을 파헤치는 앨리스의 행동은 이상스럽다.

두려움을 무릅쓰고 끝까지 진실을 밝혀내려는 이유가 무엇일까?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믿으려는 착각에서 불러오는 집착이 아니었을까. 굳이 그 무서움을 파헤치고 자기와 관련 없는
사건에 관심을 보이며 주위 사람들까지 힘들게 하는 앨리스의 모습이 답답하면서 이해가 안 된다.

왜 레오를 용서하지 못했을까. 그를 사랑하긴 했을까?
탐정에서는 너무 쉽게 마음을 열고 믿은 건 아닐까?
직업과 외모에 현혹되어 상대를 믿는 건 아니었나 싶어 씁쓸...

비하인드 도어"는 범인을 알고 읽었다면 이번 책은 범인을
추리하며 읽는데 그 긴장감과 공포가 말할 수 없이 짙다.
뭔가를 숨기는 듯한 이웃들과 앨리스에게 점점 다가오는 불길한 기운 그리고 반전을 거듭하며 서서히 드러나는 범인의 충격적인 모습.
새벽에 혼자 읽는데 뭔가 튀어나올듯한 무서움에 심장이 쫄깃
글 쓰는데도 무섭다. 공포소설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추천!

출판사 오드리로부터 제공받아 쓴 감상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이치조 미사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P317
"저는 지금 내일이 기대됩니다. 아기를 만나게 될 내일이..."

"그리고 동시에 조금은 두렵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서 사라질 날이 다가오는 내일이."

발달성 난독증을 앓고 있는 도사카와 시를 쓰는 소년 마즈시마.
순수하고 아름다운 로맨스와 청소년들의 꿈을 찾아가는 성장, 그리고 이별의 아픔과 안타까움을 전하는 성장로맨스 소설.

솜사탕 같은 사랑을 하는 두 아이의 모습이 불면 날아갈까,
구멍이 숭숭 뚫릴까 조심스럽기만 하다.
글을 읽고 쓸 줄 모르지만 음악을 사랑하던 도사카
도사카가 만든 음에 가사를 써 노래로 완성시키는 마즈시마.
서로에게 도움을 주며 학창 시절을 보내는 두 사람은
사랑인 줄 모르고 우정을 쌓아가고
사랑인 줄 알고서도 서로를 위해 헤어진다.

아름답기만 한 사랑의 결말이 왜 이리 안타까운지.
슬프고도 아름다운 그들의 사랑 이야기에
콩닥콩닥 가슴이 뛰다가 어느 순간 가슴 한켠이 시리다.

그들에게 '영원'이 존재한다면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했겠지만
그들에게는 '이별'이 존재했기에
사람들에게 항상 기억되지 않을까.

오랜만에 순수함에 설레며 읽다가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