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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이야기의 이야기 상상 청소년소설 1
이만교 지음 / 상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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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을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이 책은 옛날 옛날 먼 옛날, 성은 전, 이름은 기수라 불리우는 이야기 장수의 이야기의 이야기이다. 본래 이야기 장수가 아니였는데 이야기장수가 된 과정과, 여정을 그린 이야기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임꺽정 이야기도 나오는데 그 이야기가 기수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책으로 확인 해보셨으면 좋습니다. 제목만 보고는 무슨 말이야 하실 수 있는데 책을 읽어보시면 바로 ‘이야기의 이야기의 이야기’이구나 싶으실겁니다.
읽기도 쉬워서 하루만에 읽었는데 읽고 나서보니 주인공 이름하고 책 제목을 너무 잘지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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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메이드
프리다 맥파든 지음, 김은영 옮김 / 북플라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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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도서들을 구경하다가 소개글을 보고 무슨 내용일지 너무 궁금했는데 서평단으로 읽어보게 되었다. 읽는 내내 너무 흥미 진진하고 가독성도 좋아서 읽는 데에 얼마 걸리지도 않았네요.
책 광고에서도 시점이 밀리, 나나로 나와서 궁금했는데… 이건 진짜 다들 읽어보셨으면🤭🤭
소개 문구에도 남편이 불륜을 했으면 좋겠다니 자기보다 어리고 예쁜 가정부를 구했다니 남편이 싸이콘가 했는데 비밀이 하나둘씩 들어날때마다 감탄이
후속편도 제발 나왔으면 좋겠다. 밀리를 또 한번 볼수 있기를
작가의 이전작들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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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 - 삶, 사랑, 관계에 닿기 위한 자폐인 과학자의 인간 탐구기
카밀라 팡 지음, 김보은 옮김 / 푸른숲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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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과학은 단순히 연구 분야가 아니다. 과학은 감수성 없이 태어난 내가 지구라는 행성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한 도구다."

"엄마, 인간 사용 설명서는 없나요?"

여덟 살 때 자폐 스펙트럼장애를, 스물여섯 살에 ADHD를 진단받았다는 작가가 삼촌의 서재에서 과학책을 보고 생애 처음으로 이해 할 수 있는 언어를 만났다고 한다.
그렇게 과학의 언어를 통해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기 했다. 삶의 모든 무대가 실험실이었고, 만나는 모든 사람이 연구 대상이었다. 공감, 사랑, 신뢰와 같은 감정을 불가사의한 존재로 느끼던 그는 과학이라는 다리를 건너 기어코 닿을 수 없던 곳에 가닿을 수 있었다. 관찰과 계산, 실험으로 얻은 연결감이다.
저자는 말한다. 누구나 자기 자신으로서 타인과 연결될 권리가 있다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 결코 사과하지 말라고.

과학책이라고 해서 진입 장벽이 높아보였지만 아니였다. 일반적인 일상생활에도 이렇게 과학적으로 접근을 할 수 있다니. 중간중간 저자의 필기가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요즘 사람들에게 인기몰이 중인 마이어스-브릭스 유형자표(MBTI)를 이용해서 단백질의 행동을 분석하기도 하고, 어떠한 행동을 하는 지 분석하기도 한다. 저자는 단백질이 생각보다 사람들에게 더 나은 길잡이라는 걸 깨달았다는데 그 이유는 책을 읽어보면 설명을 잘 해줄 것이다.🤭
또한 다른 사람과 연결되는 법이란 차례에서도 공유결합, 이온결합 등 조금만 읽어보면 크게 어렵지 않은 전공분야가 아니더라도 알 수 있는 어려운 과학 용어가 아닌 일상 생할에서도 쓰이는 과학 단어들이 나오기 때문에 부담없이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의 다름을 악마 취급하지 마라.“
꼭 새겨야할 말이 아닐까 싶다. 현대 문명은 고도로 발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폭력을 행사 한다던지, 차별을 하거나 하는 등의 사건 사고관련 뉴스들이 하루에도 몇번 씩은 나오니 말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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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개미지옥
모치즈키 료코 지음, 천감재 옮김 / 모모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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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은 소중하지 않아요. 세상에는 죽어도 되는 인간이 있단 말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읽어보는 일본 추리 소설
처음 책을 보았을 때부터 눈에 들어온 “모든 생명은 소중하지 않아요. 세상에는 죽어도 되는 인간이 있단 말입니다.”이 문구에 너무 눈길이 가서 어떤 내용일지가 너무 기대되던 책이얐다.
생명에 크고 작음이 있었던가..

모치즈키 료코의 ‘기베 미치코’ 시리즈로 2023년에 여섯 번째 작품으로 출간된 유서 깊은 시리즈이다.
사실 모르고 읽었는데 시리즈 임에도 불구하고 홀린듯이 읽어내려갔다.
전작과 이어지는 요소가 없어서 전작을 꼭 읽어야 된다는 부담감도 없어서 더욱 좋았다.

특히 마지막 결말 부분을 읽었을 때의 충격이란😨
두 명의 젊은 여성이 총살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일본 미스터리 역사상 최고의 반전이라는 입소문이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를 알 수 있었다.
제목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다.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사람들,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선택을 할수 밖에 없기 만드는 사건들, 등 사실 지금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지만 외면 하고 싶지만 외면 할수 없는 이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읽어 보았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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