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집에서 채소를 키워보자고 생각해 보신적 있나요?저희 집은 채소를 많이 먹는 편인데요. 들쑥날쑥한 채소 가격에 비쌀때는 장바구니에 넣기가 망설여지더라구요.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문득 식물을 키워볼까 이왕이면 먹을 수 있는 것들로!하고 생각했는데 마침 눈에 들어온 <채소로 채소를 키워요>!씨앗부터 키우는게 아닌 남은 채소로 기르는거라 초보가 키우기에는 조금 더 수월할 것 같아요.파는 워낙 유명해서 여러매체에서도 보았지만이렇게 다양한 채소들을 손쉽게 키울 수 있다니.하나하나 그림 설명은 물론이거니와 화분에 삭줄을 심는 순서, 화분의 깊이 등초보들을 위한 꿀팁까지 있어서 초보 식집사인 저에게는 너무나도 도움이 되는 책이였습니다.
P15.모든 것은 항상 있던 그 자리에 그대로였다. 이 여름 동안 사라지거나 변한 건 먼저 세상을 떠난 내 주변 사람들과 내가 좋아했던 그녀, 그리고 점점 시력이 약해져 가는 나의 오른쪽 눈뿐이었다.P119.저는 이제 스스로 변해야만 한다는, 세상에 맞게 나를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해요. 지금의 모습으로 도 충분히 저에게 맞는 템포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조금씩 깨닫고 있거든요. 그러한 삶의 모습이 아직은 눈앞에 선명하게 그려지지는 않지만, 앞으로 제 눈을 가리고 있는 여러 겹의 불투명한 막들을 하나하나 천천히 없애 나가보려 합니다. 혹여 끝까지 선명해지지 못하더라도 그건 그것 나름의 의미가 있고 괜찮다고 생각해요.주얼 작가님의 단편소설은 항상 짧은 영상을 보는 것 같다.12편이나 들어있지만 글을 읽다 보면 장면장면이 눈 앞에서 펼쳐지는 느낌에 홀린듯이 읽게된다.각각의 소설마다 다양한 인물관계들이 나오는것도 좋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더욱 좋았다.평범하고 일상적인 이야기 같지만 특별한 이야기들.잔잔하고 짧지만 아련한 여운이 남기도 해서 읽고 나면 여러 생각이 들기도 했다.잔잔한 저녁 노을이 생각나는 책이였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파트1,2와 부록으로 구성되어있는 이 책은 대학원생들이 영어 논문에 꼭 필요한 학술 표현들을 총 정리해서 기본 양식부터 실제 예문까지 세세하게 정리를 해 놓았다.파트 1에는 논문의 기본적인 내용과 서론, 본론, 결론에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라던지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 논문간의 차이점까지.거기다 실제 논문 투고와 요약문 작성의 예시까지첨부 해 놓으셔서 이해하기도 좋고, 한 눈에 알아보기도 쉬웠다.파트 2에서는 논문의 기본 서식과 구성을 다루었다.뿐만 아니라 햇갈리기 쉬운 구두법들까지. 부록은 기본 약어, 용어 정리들 등이 수록되어 있는데더가 저자의 학습 노하우와 대학원생들을 위한 조언이 들어가 있다.학회에 가입하면 어떤 점들이 좋은지 등 실직적으로 도움되는 다양한 조언들이 있어서 대학원생들에게는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영어로 논문을 쓰셔야하는 분들에게는 기본 참고서가 될 수 있지않을까 싶다.
P91.비록 과거로 거슬러 왔지만, 그렇게 한 번 더 나은 삶을 살아가지만, 여전히 다가올 미래를 모르는 건 마찬지였다.P123.어제는 오늘의 과거입니다. 내일의 과거는 오늘이지요. 내일은 그다음 날의 과거가 됩니다. 우리는 늘 과거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내일의 과거이니, 오늘 뭔가를 한다면 내일이 바뀌지 않을까요? 과거는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매일매일 살고 있을 뿐입니다. 하루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침은 오후가 되는 즉시 과거가 되고, 오후는 밤이 되는 순간 과거가 되니까요. P198."맞아, 완벽한 선택은 없어. 만약 그랬다면 나는 지금쯤 전혀 다른 문제로 초조해하겠지"서른 두 살의 나우는 어느 날 길을 가다 애처롭게 우는 고양이를 따라 들어간 골목길.그 고양이를 따라 칵테일 가게에 들어가게 된다.무알콜의 칵테일만 파는 가게.나우는 거기서 칵테일을 마시고 눈을 뜨니 19살이였다.친형제 같은 친구 이내가 아직 살아있는 그날.나우는 친구를 구할 수 있을까.청춘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정말 후르륵 막힘없이 책 페이지가 넘어가는데 너무 흥미롭게 읽었네요.그리고 저는 안좋은 습관 중 하나로 종종 전에 선택했던 일들을 두고 곱씹는다고 해야하나 후회하는 일이 더러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였습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P14.경제적인 관점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관점에서도 다이소를 눈여겨봐야 할 이유이다.한국인이라면 다이소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다이소를 경험해본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다이소를 방문해본 경험과 어떤것을 구매했는지,평소 소비습관이 어떠하였는지, 추천하는 상품은 어떤 것인지세세하게 인터뷰를 한것을 시작으로 책이 시작된다.가성비 제품으로 인기를 끌다 지금은 자취생부터 온라인에도 다이소 추천템, 대란템 등 우리 주변에 당연하게끔 자리잡고 있는 다이소.온라인이이 강세인 요즘 오프라인 중심인 다이소는어떻게 인기를 끌게 되었을까.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인 사람들이 다이소에 대해어떻게 생각하는지, 다이소에 관한 경험과 다양한의견들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매대 활용 방법과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느끼는 점과개선 방안도 흥미로웠다.생각보다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느낀 몇가지가나만 불편하게 느끼고 있었던 점이 아니구나도 알 수 있었다.한국 최대 생활용품점 브랜드인 다이소를 세세하게 해부 해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