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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
김종언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서평]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 / 살아남는 자영업 노하우
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라는 제목이 너무 센세이션했습니다. 나를 갉아먹는 완벽주의를 끝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에 대해선데요. 나를 가장 비싸게 파는 생존의 기록이라는 것이 정말 크게 와닿았습니다.
실제로 저자는 40억 엑시트의 신화이자 4만 구독자가 열광하는 유튜버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도 굉장히 좋았는데요. 기버 프로세스라는 시스템을 매일 만들어서 항상 아웃풋을 만들라는 얘기입니다.
저도 항상 미팅을 하면 컨설팅을 해 드리곤 했었는데 이런 호의 뒤에 실제 업무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 말에 너무나 동의를 합니다.
저자는 확실히 많이 주어서 성공해 본 사례가 많은 사람인 게 바로 티가. 나는 사람이네요.
마지막에 위기관리형 평판 입금 프로젝트는 사실상 자기 리브랜딩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가 굉장히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게 나를 서서히 망가뜨려온 네 가지 가짜 정답들이라는 부재의 내용에서 볼 수 있듯이 굉장히 자기 객관화를 잘한 사람 같네요..
타인의 평가가 유일한 내 기준이었다.
나보다 조직의 성장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거절 못 하는 예스맨이 비겁함
사회적 정답이 내 정답이라는 오해
실제로 이것들은 경험해 보지 않는다면 절대 알아차릴 수 없는 것들인데요. 자기 객관화가 잘 된 사람만 내가 이래서 틀렸구나라는 걸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저자의 에세이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실제로 저자가 느낀 부분은 책에서 많이 담고 있어서 간단간단하게 읽기에도 너무나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업하고 나서 굉장히 지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옆에 끼고 나서 막히는 게 있을 때마다 20분 30분씩 편안하게 읽기만 하더라도 뭔가 개운한 느낌이 들 것 같은 사이다. 같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말 그대로 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모든 것을 팔기 시작한다면 세상에 못 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간절함이 저자가 말하는 주요 핵심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