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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스타트업 투자유치 바이블 - 누가 스타트업에 지갑을 여는가, 자금조달부터 엑싯까지
이명준 외 지음 / 북포어스 / 2026년 4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서평]실전 스타트업 투자유치 바이블 / 사업한다면 꼭 읽어봐야한다.
스타트업을 운영해 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이해하시겠지만 실전으로 투자 유치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자금 조달부터 엑싯까지라는 부제목을 보고 이 책을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정부에서 진행하는 여러 케이스업 투자에 서류를 접수해 본 기억으로 실패해 본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해서 책을 보면서 그 원인을 찾으면서 내 부족한 점을 깨달으니 이 책을 정말 재밌게 읽었네요.
저는 이 32 페이지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려 한다면 우스꽝스러워질 뿐만 아니라 아예 문점박대를 당한다. 투자 유치의 첫걸음은 내 회사 사이즈를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옷가게를 찾아가는 것이다 라는 이 부분이 너무나 공감갔습니다.
저 또한 정투세기가 오갔을 때 제 사업의 비전과 그 투자 회사의 바라보는 관점이 같았기에 투자 진행이 수월하게 진행되어 갔는데요. 나중에 자금이 필요해서 바라보니 실제로 제 몸에 맞지 않는 그런 옷을 입으려 노력 가면 결국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오게 되더라고요.
재고 자산을 예쁜 쓰레기라고 하는 것 자체를 굉장히 공감을 많이 했는데요. 사실 제조업이나 커머스 스타트업에서 악성 재고를 여전히 자산으로 잡아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은 투자해서 굉장히 문제가 많이 생기는 부분입니다. 투자를 통해서 수익을 내는 게 아니라 악성 재고를 쌓는다고 하면 누가 투자를 할까요? 그만큼 재고자산 손실이나 폐기 손실로 털어내는 것이 중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만나고 싶게 만드는 1페이지 티저 여기서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업 제안서를 왜 망치는지 어떻게 하면 심사역이 열어보게끔, 만나보고 싶게, 만드는 지 가장 초점부터 노하우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요즘 AI가 발달하다 보니 AI로 그냥 제안서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 100% 걸러낸다고 하네요. 이런 노하우 투자 받을 수 있는 제대로 된 노하우 궁금하신 분들은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