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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
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서평]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어둠의 역사가 기록된 책
개인적으로 다크 심리학이라던지 어둠의 심리학 등의 기술을 좋아하는데 위험한 인문학이라는 제목이 너무 끌려서 읽게 된 도서입니다. 알면 잠 못든다는 이 표현이 더 끌리게 되었네요.
실제로 이 책은 존재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말하다 보니 굉장히 현실적인 내용들과 이게 현실이 맞아라고 생각되는 그런 내용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책 제목에서만큼 국내가 아니라 해외 교도소 사례도 나오는데 진짜 사람이 살지 못하는 환경이라는 것을 바로 알게 되어서 범죄를 저지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완벽범죄를 꿈꾼 사람이 자신 혼자만의 비밀로 남겨두지 못한다는 것도 굉장히 신기했는데 화성 연쇄살인 범인 또한 자신이 타인에게 자랑스럽게 떠들었던 적이 결국 자신의 발목을 잡게 되어 나중에 처벌을 받게 된 사례도 나오는 것을 보면 이 책에 나오는 사례들이 정말 현실적으로 증명이 되는 거라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만큼 실제 사례를 이야기하는 책이라 더 재밌고 이게 진짜야? 라는 생각도 하게 되는 것같습니다.
저는 반대로 이 책의 내용을 빌린다면 완벽한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대충 감이 잡힌 것 같습니다.
이런 나쁜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잘 살아가는 게 더 중요하겠지만 세상에는 이렇게 나쁜 사람들과 나쁜 쪽으로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그만큼 무서운 이야기라든지 범죄 이야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읽어 보시면 너무나 재밌을 그런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