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바다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3
이광웅 지음 / 예림당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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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내가 이책을 읽게된 이유는 심심해서 누워있다가 갑자기 '바다는 왜 짠걸까?' 하며 바다가 왜 짠건지 정말궁금했었다. 그래서 이 책을 보게됬는데 바다가 짠 이유는 소금기가 많기때문이다. 지구가 처음 생길때 큰 비가 내렸었는데 그때지구 표면에있던 여러가지물질중에서 염분이 물에 녹기쉬워서 가장 많이 씻겨내렸다 이렇게 씻겨내린 염분이 바닷물에 녹아있는것이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그동안 바다에대해서 궁금했던 점도 찾아보고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되었다. 그중에 가장 신기하고 기억에남는 사실 세가지가 있었다. 

먼저 첫번째, 지구의 최초의생물이 바다에있었다는것이다. 화산활동과 번개의 방전에너지는 바다와 호수의 염산에변화를 주었다. 여기에 태양의 자외선이 작용하여 아미노산과 당분따위가 생겨났고, 이것들을 다시 태양 에너지에 의해 단백질과 핵산으로 변했다. 이것들은 죽처럼 묽은 코아세르베이트라는 물질이 되어 산소를 뿜어내게 되었고 인산따위와 합쳐지면서 단세포 생물이 생겨났다. 이 단세포생물은 오랜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식물과 동물로 갈라졌고 다시 다세포생물로 진화했다. 그리고 그 기간은 무려 수십억년이나 걸렸다.

두번째는 파도가 왜,어떻게 일어나는지 궁금했다 난 그저 바람때문에 파도가 일어나는줄 알았는데 이 책을 보니까 바람에 의해서, 저기압에 의해서, 해저 지진에 의해서, 밀물과 썰물에 의해서, 이렇게 네가지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바닷물이 파란색이아닌 다른색으로 바뀌는것이다. 바닷물은 깊이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인다. 햇빛은 일곱가지 빛깔인데, 그중 파란 빛은 파장이 짧고 붉은 빛은 파장이길다(초록빛은 중간이다). 바닷물은 파장이짧은 파란 빛 말고 다른 빛은 모두 흡수해버린다. 그래서 파란색만 반사되어 주로 파랗게 보이는것이다. 바다에 105미터 정도 들어가면 주로 청색과 초록색으로 보이다가 240미터쯤에서는 희미하 회색과 흰색만 보인다. 그리고 깊이 600미터에 들어오면 아주 깜깜하게된다. 그 깊이 까지 들어가면 어떤 및도 들어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바다는 참 깊은것 같다.

 이 세가지가 이책을 읽고 기억에남는 사실이다. 바다는 정말 신기하다. 엄청 깊기도하고 넓기도하고 예쁘기도하고 푸르기도하고, 바다는 참 좋다. 몇십년이 지나고의 바다는 어떻게 되있을지 궁금하다. 그리고 나중에는 아마 지금은 없는 새로운 바다 생물들이 많이 생겨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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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동물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7
이광웅 지음 / 예림당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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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책은 이 책의 주인공이(꼼지,엄지,붕붕이 방방이)동물탐험을 하는 이야기이다.

 

  알게된점

 1. 지구는 46억 년 전쯤에 태어났고, 그 뒤에 화산이 폭발하면서 생긴 수증기가 비로 내려 바다와 육지가 만들어졌다 . 그리고 약 21억 년 전쯤 물 속에 단세포 생물이 생겨났고, 12억 년쯤 전에는 다세포 생물이 생겨났다.

 그러나 우리가 맨눈으로 볼수있고 단단한 골격을 갖춘 생물은 6억 년 전의 고생대 때부터 나타났다.(고생대의 생물들은 얕은 바다에서는 산호, 푸줄리나 등의 다양한 생물이 번성하였고, 육상에서는 곤충류등이 번성하였다.)

 

 2. 기린은 실제로는 자기보다 키가 큰 나무의 잎은 먹기를 꺼린다. 왜냐하면 큰 나무에 시야가 가려서 적의 접근으르 알수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무 위로 목을 내밀고 주위를 살피면서 주로 어린 나뭇잎과 순을 따먹는다.

 

 3. 육식동물의 여러가지 사냥 방법

 리카온: 떼 지어 습격하고 교대로 쫓아간다.

 사자: (암컷)2~3마리가 힘을 합쳐서 먹이를 잡는다.

 표범: 나무 위에 숨어서 기다리다가 먹이를 습격한다.

 치타: 빠른 속도로 달려가 먹이를 잡는다.

 하이에나: 먹이를 직접 잡기도 하고, 다른 동물이 먹다 남긴 것을 먹는다

 

 4. 북극여우는 북극곰이 먹다남은 음식을 먹는다 그러나 북극여우는 배고픈 북극곰에게 잡아 먹히기도 한다. 아빠를 잃은 북극여우 가족은 다른 수컷이 있는 북극여우의 집을 찾아 이사하다가 새끼들이 얼어 죽는 경우도 많다.

 

 느낀점: 지구는 46억 년 전쯤에 태어났고, 그 뒤에 화산이 폭발하면서 생긴 수증기가 비로 내려 바다와 육지가 만들어진 것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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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2014-02-07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15분짜리 형 혼자서 읽을래요 4
김남길 지음, 한유민 그림 / 문공사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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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민수와 쌍둥이예요. 서로 거울을 보는 것처럼 똑같이 생겼어요. 사람들은 우리를 구별하지 못해요. 물론 부모님 빼고요. 저는 민수와 똑같이 생긴것이 불만이예요. 그런데 내가 더 기분 나쁜것은 우리에게 누가 형이냐고 사람들이 물으면 민수가 "저요." 라고 불쑥 대답해버려요. 나는 동생 취급 받을떄마다 화가 나요. 왜냐면 민수는 나보다 겨우 15분 먼저 태어나서 형이 된거예요.그래서 민수는 내가 엄마 뱃속에서 져서 그런거라고 말했어요. 결국은 내가 민수를 형이라고 불러주기로 했어요. 그리고는 난 민수에게 '15분짜리 형!' 이라고 말했어. 그리고 사람들이 누가 형이냐고 물으면 나는 얘가 15분짜리 형이라고 말했어요. 저 머리 참 좋죠? 

우리는 생각도 닮았나 봐요. 시험을 볼때 시험 성적이 비슷해요. 그리고 보드게임을 할떄 순서를 정할려고 가위바위보를 하면 꼭 똑같은 것만 내요. 내가 보자기를 내면 민수도 보자기를 내고 민수가 가위를 내면 내가 가위를 내는 거예요. 가위바위보는 열번 이상씩해야 겨우 순서가 정해져요. 

민수와 나는 그림자처럼 붙어 다녀요. 그래서 아이들은 우리를 보고 '자석맨', '매미와 고목나무', '숟가락과 젓가락' 이라고 불러요. 별명이 참 많죠?  우리가 같이 다니는 이유가 있어요. 둘이 떨어져 있으면 불안해져요. 둘이 더 멀이 떨어지면 마음이 더 불안해 져요. 그러다가 한명이 아프면 나머지 한명도 따라서 아프게 되요. 그런데 한번은 가까이에 있었는데도 그런일이 있었어요. 민수와 나는 반이 달라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민수 생각이 나는거예요. 이상하게 걱정이 되고요. 내가 갑자기 끙끙 앓고 있자 선생님이 어디 아프냐고 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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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터치
패트릭 스킨 캐틀링 지음, 이효순 옮김, 배현정 그림 / 예림당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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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내가 이책의 주인공인 '존 미다스'라는 아이가 되서 이책의 줄거리를 쓸것이다. 
 

 

  안녕? 나는 존 미다스야. 나는 뭐든지 부러울것이 없는데 딱 한 가지 안좋은 버릇이 있어. 단것을 보면 욕심을 부린다는 것이지. 그리고 나는 용돈이 생기면 무조건 단것을 샀어. 단것을사면 아무도 나눠주지 않고 혼자서 다 먹어치웠어. 그래서 내 이름은 한마디로 '사탕광' 이였어.  다음날 점심에 엄마가 내코에 난 뾰루지 두개를 발견해서 나를 크래미엄 선생님께(의사 선생님) 데리고 갔어. 크래미엄 선생님은 내 몸에 사탕이 잔뜩 들어있는 것  같다고 말했어. 나는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랐지. 그래도 나는 단것이 좋았어. 다른 음식보다 사탕이 좋고, 사탕보다는 초콜렛이좋아. 

 일요일 오후였어. 나는 수잔의 집으로 어슬렁어슬렁 걸어 가고 있는데 빛나는 은색 동전 하나가 길바닥에 떨어져 있었어. 그 동전의 앞면에는 오동통한 남자아이가 그려져 있었고, 뒷면에는 J. M이라는 글자가 써있었어. 나는 내 이름인 '존 미다스'의 머리글자와 같다는 것을 알고 되게 신기한 일이라고 생각했어.그래서 나는 신기한 동전을 주었으니까 새길로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낯선 길을 따라가니까 자그마한 가게가 있었어. 그 가게 안을 들여다보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탕과 초콜릿이 수북히 쌓여있었어. 그런데 그 가게 주인이 나와서 내 이름을 부르며 가게 안으로 들어오라고 했어. 나는 '내이름을 어떻게 알았지?' 하고 생각하며 고개를 갸웃거렸어. 그리고 가게 주인이 내 손에 있는 동전을 보고 이 동전이은 초콜릿 한 상자를 살 수 있다고 했어. 그래서 나는 그중에 (초콜릿상자가 있는곳)제일 큰 상자를 가지고 후다닥 가게에서 나왔어. 그리고는 집에있는 뒷문으로 살금살금 들어와서 방에다 초콜릿 상자를 숨겨 놨어. 그리고 나는 하품을 하면서 엄마께 졸리다고 말하고 크래미엄 선생님이 주신 약을 숟가락에 가득 담아 입으로 넣었어. 그리고 방으로 가서 자는 척 하고 상자를 꺼내서 포장를 뜯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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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2011-08-18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다 쓴거 아니예요.

2011-08-18 13: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최상철 2011-08-18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 미리 한번이요~!! 와우 블로그 새롭게 단장했네 멋진데~~~~ ^^*
 
Why? 식물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5
이광웅 지음 / 예림당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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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오늘은 광고 형식으로 독후감을 쓸것이다. 


이 책을 읽어 보세요~

 

why? 식물을 읽어 보세요. 왜냐하면



1. 식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요.

2. 식물의 대해 많이 알 수 있어요.

3. 식물은 생명과 감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그러면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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