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현상학
게오르그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지음, 박경범 옮김 / 은범상회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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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초기의 학자들은 當身들은 苦生해서 遊學을 갔다 왔으니 後學들은 더 이상 고생해서 유학을 나갈 필요가 없도록 心血을 기울여 난해한 철학서를 번역했다. 그러나 이후 국민소득의 증대로 더 이상 해외유학이 고통스러운 것이 아닌 시대가 되면서 학술번역서의 한글전용화는 原語로 학문을 접하는 專門學者層과 국내 非專門 學習者層과의 隔差를 증폭하여 전문학자의 일반학습자에 對한 獨步的 位相을 保障해주는 것이라 無批判的으로 이어져 왔다.

이 번역서의 목적은 전문학자나 專攻者가 아니라도 원어본이나 영어본을 참조하지 않고도 우리의 글을 읽으며 〈精神現象學〉의 論旨 파악이 가능하도록 함이다. 曾經에 譯者의 試圖에 關해서 우리 언어의 문제에 同志的인 人士도 전문용어를 제외한 나머지 단어들은 한글로 표기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는 견해를 주기도 하였다. 같은 단어라 해도 경우에 따라 한자 혹은 한글로 다르게 표기함으로써 얻는 표현상의 효과도 문학인으로서 알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글의 기교의 관점이다. 學問을 위한 敍述은 모든 의미를 표현하는데 한 치의 曖昧함도 있지 말아야 할 것이라 非專門用語도 예외로 두지 아니하였다. 학문적 서적의 筆者는 사용어휘 全般의 意味에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 


헤겔 〈정신현상학〉 全文 전문낭독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wuCD_DD9OLs4CUR_k4STl3iynWOhmVPd


정신현상학의 部分句節 문장 각각의 상세한 해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wuCD_DD9OLurh6uK3Mihp88sCaPlAc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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藝術人 2026-07-31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대로된 우리말로 나온 〈정신현상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