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을 치자! 둥둥! 둥둥아기그림책 31
기쿠치 치키 지음, 황진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띵똥~

길벗어린이의 "북을 치자! 둥둥!" 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길벗어린이의 북을 치자! 둥둥!은

강렬한 색감과 자유로운 드로잉으로 펼쳐낸 기쿠치 치키 작가의 아기 그림책이예요.

기쿠치 치키 작가는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황금사과상과 황금패상 등을 수상한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길벗어린이의 북을 치자! 둥둥! 그림책에서는

“둥 두둥 둥 두둥 두둥두둥!” 아이가 북을 두들기면....

북소리를 듣고 동물 친구들이 나타납니다.


아이가 둥~!하고 북을 치자  

고양이가 발바닥 장단을 맞추며 신나게 춤을 춥니다.

아이가 또 한 번 “둥~!” 하고 북을 치자 이번에는 강아지가 나타났어요.



 북을 치던 아이 옆에는 고양이와 강아지가 찾아와 장단을 맞추면 춤을 춥니다.

나비와 무당 벌레도 찾아왔어요.

아이는 신이나 점점 더 크고 빠르게 북을 치기 시작합니다.

또 다른 동물 친구들이 찾아올까요??


입으로 북소리 내면서  짝짝 박수치면서 아기와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아기 그림책~!

길벗어린이의 북을치자~! 둥둥~!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