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번쩍, 생각이 반짝! 전쟁과 발명 통합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과학 30
이경윤 지음, 이창우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아르볼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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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지학사아르블의 재미있는 그림상식과학책

세상이 번쩍 생각이 반짝! 전쟁과 발명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정에 맞게 개발한 통합교과 정보 책이예요.

세상이 번쩍 생각이 반짝! 전쟁과 발명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접근하고, 그에 따른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골라 실었습니다.

책 뒷면에는 워크북이 실려있어 확실하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어요.

《세상이 번쩍, 생각이 반짝! 전쟁과 발명》은 이 시리즈의 서른 번째 책으로,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전쟁 속에서

 빛을 발한 아이디어와 발명품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된 그림책입니다.



과학교과를 처음 배우는 3학년 초등학생

과학이 지겹고 어렵게 느끼는 4학년 초등학생 모여랏~~

통합교과 시리즈 참잘했어요 과학을 통해 역사, 산업, 기술, 문화, 생활에 대해

이해하고 알아가기로 해요.


1화 이제부터 전쟁이야 

[역사] 전쟁과 무기의 역사

2화 엄마의 화해 대작전 

[기술] 전쟁과 정보 통신 기술

3화 발명왕 루스에게 맡겨 

[생활] 생활을 바꾼 전쟁 발명품

4화 작은 아이디어가 발명으로

 [문화] 전쟁이 패션에 미친 영향

5화 맛있는 화해 [산업] 전쟁과 식품 산업

워크북

정답 및 해설


·암호전쟁이 키운 컴퓨터

·우주를 향해 쏴라, 인공위성

·위치를 알려 주는 GPS

·세계 최대의 통신말, 인터넷

·와이파이의 시작은?

한눈에 쏙~ 전쟁과 정보 통신 기술

한걸음 더 알아보기~ 전쟁으로 생겨난 도로망에 대해 배워봅니다.


세계 최초의 컴퓨터는 무엇이었을까요??

최초의 컴퓨터는 1946년 미국 펜실베니아대에서 만든 애니악인데...

진공관을 18,000개되는 무게가 30톤이나 되는 거대한 계산기예요.

그러나 그보다 앞서 1942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존 아타나소프와 클리퍼드 베리가 만든 ABC컴퓨터가

1973년 미국법원에서 최초의 컴퓨터라고 손들어줬대요.


지학사아르블의 재미있는 그림상식과학책

세상이 번쩍 생각이 반짝! 전쟁과 발명 책이 좋은 이유^*^

1화 이제부터 전쟁이야 [역사] 전쟁과 무기의 역사

세계 최초로 탄생한 로켓 무기부터 물속에서도 쏠 수 있는 총까지

 흥미로운 무기의 역사와 과학 상식을 알아봐요.


2화 엄마의 화해 대작전 [기술] 전쟁과 정보 통신 기술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컴퓨터는 

사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독일군의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연합군이 만든 기계예요.

 또한 미군이 군사 정보를 효과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개발한

 네트워크가 오늘날의 인터넷으로 발전했지요. 

와이파이는 할리우드의 한 배우가 개발한 주파수 기술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다고 해요.

3화 발명왕 루스에게 맡겨 [생활] 생활을 바꾼 전쟁 발명품

딱딱하고 차가운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금방 따뜻하게 데워져요.

이렇게 간편한 조리 기구인 전자레인지도 사실 전쟁과 관련이 아주 깊어요. 

 입가를 닦을 때나 코를 풀 때 사용하는 부드러운 화장지의 원료도 전쟁 중에 요긴하게 사용되었다네요.​


4화 작은 아이디어가 발명으로 [문화] 전쟁이 패션에 미친 영향에 대한 상식을 알게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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