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누르면 안 돼! 핼러윈에도 절대로 안 돼!
빌 코터 지음, 이정훈 옮김 / 북뱅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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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직접 누르고 문지르며 흥미를 유발하며  읽는 ‘참여형 그림책’ 


북뱅크의 "절대로 누르면 안돼 핼로윈에도" 가 왔습니다.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누르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지는 그림책 


북뱅크의 "절대로 누르면 안돼 핼로윈에도" 입니다.


핼로윈은 무엇을 하는 날인지 먼저 알아봐요.




할로윈(Halloween)이란 


‘모든 성인 대축일 전야제


(All Hallows’ Day evening)’ 줄임말이예요.


 매년 10월 말, 


주로 미국에서 기괴한 복장과 분장하고 즐겨요.


 성인 대축일 전날 죽은 사람의 영혼이 돌아온다고 여기는 켈트 문화에서 유래했어요.


 이날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쫒기 위해 기괴한 분장을 하고 즐기며, 어린이들은 유령이나 마녀로 


분장하고 '잭오랜턴'이라는 이름의 호박등을


 켜놓은 집에 찾아가 사탕을 받는 풍습이 있어요



얘들아, 안녕? 오늘은 신나는 핼러윈이야! 


래리도 여기저기서 사탕, 초콜릿, 젤리 


잔뜩 받았어~!





근데.....딱 한집에 괴물이 산다는 소문을 들어서 래리는 들어가지 않았어요.


무서워서... 절대 안 들어갈건데... 왜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지...


그러게요.  하지말라고 하면 왠지 더 하고 싶어지잖아요




초인종을 안되는데.... 무서울텐데...


래리는 어떻게 할까 고민합니다.



빨간 초인종을 누르면 안되는데....


절대로 누르면 안돼 ~! 


그러네.... 래리는 초인종을 누르고 괴물이 산다는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으악~~ 괴물인가??


깜깜한 어둠속에서 눈만 보입니다.


장말 괴물일까요??




쪽지가 있어요.


쪽지에 "불을 켜려면 손뼉을 두 번 치시오."


래리는 힘껏 손뼉을 두 번 쳤습니다.



짜잔~~ 누가 나타났을까??


친구들이네요.


 래리는 친구들과 즐거운 핼로윈 축제를 즐기네요.




5살언니도 유치원에 핼러윈사탕을 가져갔어요.


이번 달에 유치원에서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가질거래요.


직접 누르고 문지르며 흥미를 유발하며  읽는 ‘참여형 그림책’ 


북뱅크의 "절대로 누르면 안돼 핼로윈에도" 를 읽으며


즐거운 핼로윈데이를 기대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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