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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지금 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하는 5가지 습관
아타라시 마사미 지음, 이은희 옮김 / 이너북 / 2011년 6월
평점 :
과거와 타인은 바꿀 수 없다. 그러나 미래와 자신은 바꿀 수 있다.
습관을 들이면 자신을 세울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을 세우면 성공할 수 있다.
- 이타라시 마사미
저자는 32살에 ' 45살 이전에 기업의 대표가 되자' 라는 목표를 세웠고, 그 목표를 실현시킨 사람이다.
'난 지금 37살인데... 이 사람이 이런 목표를 세우고, 또 실현 시켰는데... 난 그동안 어떻게 살아 왔는가?' , ' 이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살았길래 실천 가능했을까?? 머리가 똑똑했을까? 승부근성? 도대체 어떤 습관이길래..' 라는 의문으로부터 이 책을 꼼꼼히 읽어 나도 좀 나은 삶을 누려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습관은 참 중요한것 같다. 그것도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좋은 습관이면 말이다.
어떤 일을 20여 일간 계속하면 그것이 습관으로 정착한다고 한다. 단 3주만 인내하고 집중해서 노력하면 성공한 삶을 살 수 있다니 매사 작심삼일로 끝나고 문제가 발생하면 쉽게 포기해 버리는 사람들 이라면 귀기울일 만한 내용이다. 이 책의 목적 또한 좋은 습관을 들이는 5가지 습관 아닌가?
이 책에서 말하는 5가지 습관은 살아 있는 목표를 세워라. 이기는 습관을 들여라. 장점과 친해져라. 기본을 연마하라.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라. 이다.
대부분 아니 목표를 세우는 사람이라면 장기 목표와 단기목표를 세우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목표를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 책에서는 '살아 있는 목표'를 만들기 위해 3가지 조건을 덧붙였다.
1. 시간제한이 있다.
2. 행동계획이 수반된다.
3. 평가 시스템이 있다.
이렇게 함으로 그냥 일반적인 장단기 목표가 아닌 '살아 있는 목표' 가 되고 실현되는 목표가 될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이 3가지 중 하나라도 누락된다면 그것은 목표가 아닌 단지 하나의 '바람' 일 뿐이라고 저자는 생각하고 실천 했다는 것이다. 나 역시 지금 토플 공부를 하고 있는데, 시간제한만 두었지 눈에 보이는 행동계획과 평가 시스템이 없었다. 이 부분은 내가 꼭 적용시켜 실천해 보고 싶다.
'장점과 친해져라.'라는 습관에서는 실수를 나무라지 말고 주의를 주라는 얘기가 나온다.
누군가 잘못을 했을 때, '화를 내는 태도'는 이성은 없고, 감정만 있다. 또한 '꾸짖는 태도'는 '화를 내는 태도' 만큼은 아니더라도 이성보다는 감정이 훨씬 앞서 있다. 그러나 '주의를 주는 태도'는 이성적이며 객관적이다. 가만히 돌이켜 봤을 때, 아이들이 잘못했을 때, 난 내 이성보다 감성이 더 앞서 심지어 그 인격까지도 같이 꾸짖는 경우가 있었다. 인격에 대해서는 꾸짖지도 주의를 주지도 말아야 한다는데도 말이다. 하지만 잘못에 대해 '주의를 주는 태도' 선이라면 반은 성인군자나 다름없을 텐데..
하루를 시작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시작할까? 아니 최소한 회사 생활을 하는 비지니스맨들이라면...
그날 해야 할 일들을 나열하고 그 일들을 다 마치고 났을 때의 만족감을 느낄까?? '기본을 연마하라' 라는 습관에서는 '하루에 10가지 할 일을 메모하라' 고 한다. 하루 하루 같은 일상에서 해야 할 일을 미리 리스트로 작성하고 중요한 순서대로 처리하는 습관은 꼭 해야 할 것과 그렇지 않은것을 분류해서 시간과 노력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시간에 쫒겨 동분서주 할 일도 없게 되고, 메모하는 습관은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게 해주기도 한다.
어쨌든 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것을 다 실천하고 습관들이면 좋기야 하겠지만, 읽고 난 후 꼭 해보고 싶은 그 외에 몇 가지들을 상기하며 습관을 들여야 겠다. 만일 스물 다섯에 정말 내가 살아 있는 목표 하나만이라도 실천하며 살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 저자의 말 대로
''과거와 타인은 바꿀 수 없다. 그러나 미래와 자신은 바꿀 수 있다.
습관을 들이면 자신을 세울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을 세우면 성공할 수 있다. '' 를 상기하며 좋은 습관 들이기에 힘써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