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를 쓰다, 인생을 걷다 - 하루 한 장 나의 잠언을 위한, 미꽃체 필사 노트 미꽃 성경 필사 1
최현미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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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매번 급하게 날려쓰는 글씨체를 보면서

이쁘게는 못쓰더라도

정성이 들어간 글씨체였으면 하는 생각은 늘 있었어요.

그러다 만난 글씨체가 미꽃체였습니다.

이왕이면 잠언 필사를 하면서

나도 글씨체에 정성을 들여보자 생각했죠.

잠언은 한 달 한 장씩 읽을 수 있도록

31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하루 한 장씩 필사할 수 있도록

날짜가 있네요.

왼편이 미꽃체입니다.

처음에는 제 나름대로

정성 들여 썼는데,

이왕이면 미꽃체를 따라 써봐야겠더라고요.

뒤쪽으로 가면요.

미꽃체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이라 그런가

따라 쓰려니 힘들더라고요.

제 글씨체가 튀어나올 때도 있고

온갖 정성을 들여 써야겠어요.

이렇게 한 달을 쓰게 되면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책날개에 보면 QR 코드가 있어요.

궁금해서 찍어봤더니

작가님 강의도 하시더라고요.

와~~ 이런 글씨체도

미꽃체로 완벽 변신이 가능하구나

노력의 결과가 이 정도면

글씨체에 진심인 사람들은

해볼 만하겠어요.



책 말미에 색인이 있더라고요.

잠언 총 31장 안에는 여러 주제가 있는데

그 주제에 맞도록 구별돼 있어

편리하더라고요.

차례대로 쓸 필요 있나요?

누구에게 검사받는 것도 아닌데요.

원하는 곳 먼저 마음 닿는 곳 먼저

써도 될 것 같습니다.



신년 다짐들을 많이 하는데요.

그 가운데 이 잠언 필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하고요.

특히나 글씨체에 정성을 들여

미꽃체와 함께 할 수 있어 더 감사합니다.

이제 제 글씨체 내려놓고

필사하는 동안에는 미꽃체

흉내 내기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하루치 필사가 끝나면 감사할 일 3가지와

묵상에 대한 생각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이 부분도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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