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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업 Run Up - 시간을 버는 대출 기술
남상수 지음 / 다온북스 / 2024년 7월
평점 :
남상수 저자의 <런업>은 대출을 통한 자본 운용에 대한 실질적인 팁들을 제공하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대출이 단순히 부채의 증가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올바르게 활용될 때 강력한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대출 중개업 종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출을 통해서 시간을 버는 기술, 즉 레버리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줍니다.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인 '준비운동’에서는 대출을 받아야 하는 이유와 레버리지의 개념을 소개합니다. 두 번째 ‘스트레칭’ 부분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대출이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줍니다. 세 번째 '저속 달리기’에서는 대출 용어와 구조를 이해하고, 신용점수를 관리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네 번째 '고속 달리기’에서는 대출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착지’ 부분에서는 대출을 활용한 재테크가 가져올 수 있는 문제점과 주의사항을 설명하며, 독자들이 대출을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런업>은 단순히 대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는 것을 넘어, 대출을 통해 재정적 자유를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대출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재테크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대출을 고려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재테크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저도 한 때 대출을 두려워했던 적이 있습니다. 대출뿐만 아니라 부동산 폭락론자였지요. 하지만 그래서는 결국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겠더라구요. 사고의 전환을 하죠. 다른 길들이 보였고 지금은 부동산 순환론자가 되었습니다. 감당가능한 수준의 대출은 저자의 말처럼 시간을 버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상수 작가의 <런업>을 통해서 대출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이를 자신의 재정적 목표 달성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천사 전우치 : 레버리지를 통해서 시간을 버는 기술. 대출.
악마 전우치 : 본인만의 레버리지 수준을 찾는 것이 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